1959년 샹하이에서 초연된 <나비연인 콘체르토>(梁祝小协 Butterfly Lover Violin Concerto). 문화혁명 때 작곡가는 투옥당함. "이 곡을 듣는 공장 노동자들은 기계를 돌리지 않게 될 것이며, 농민들은 쟁기를 들 힘을 상실하게 되고, 군인들은 더 이상 총을 쏘지 않게 될거다"는 이유. 2009년 50주년을 기념하여 북경과 상하이에서 연주된 공연됨.
슬픈 연인의스토리. 간단히 요약하면 사랑하는 두 사람이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 나비가 되어 함께 날았다는 이야기.
바이올린 솔로, 아키코 수와나니, 니시자키 타카코, 율리나.
즐감하삼. 해피 발렌타인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