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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9 09:52
[기타] 세계에 알려야 할 것들
 글쓴이 : 헌터one
조회 : 1,290  


[파일:20]





일본놈들이 끊질기게 역사왜곡중 하나가 중국난징학살을 일본군에 징집된 조선인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합니다. 
일부 무식한 중국인들은 진위여부를 확인하지도 않고 이런 왜곡 사실로 믿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강제규 감독님이 큰 포부를 안고 마이웨이를 만들었다는 건 알겠지만...
그런데 그 포부라는게 일본에서도 영화한류를 보급시키겠다는 건데..  쩝

그러고 보면 일본에 징집되어 일본병사가 된 조선인을 그린 영화는 많은데 독립군 광복군 영화는 참 드물다는 것....

유튜브등에 항일무장독립운동에 대한 영상이나 영문해설들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아시죠.

미 영 프 소 중

2차 대전당시 독 이 일과 싸워 이긴 나라들이 중심이 되어 유엔이 중요한 정책을 결정할 때는 이들 5개국의 만장일치승인을 얻어야 하고  한 나라라도 반대하면 거부되는 특권도 갖게 됩니다.


지금은 독일과 일본이 상임이사국에 진출하려고 많은 로비를 하고 있고..

독일에 대해서는 국제적인 여론이 우호적이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한국과 중국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


아직 독일과 일본이 상임이사국에 들지 못하고 있는데요.


가만 보면 프랑스도 망명정부가 독일과 싸운 거잖아요.


그리고 일본에 맞서 가장 치열하게 싸운나라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일본놈들과 싸운나라가 있던가요?

독립군에서 부터 상해임시정부하의 광복군에 이르기까지


그외에도 소련군휘하에서 중국군휘하에서 그리고 태평양전쟁때는 미국휘하에서 일본과 치열하게 싸운 게 우리조상들이고 우리나인데.... 쩝


사실 유엔상임이사국이 될려면 일본이 아닌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게 근본부터 맞는 말 아닙니까?


유튜브와 같은 sns가 잘 발달 되어 있으니 회원분들중 능력자 분들이 


우리나라 독립운동 영상을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외국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자막을 입혀서 말이죠...


우리가 제국주의 식민통치를 받았지만..

세계여는 식민지와는 다르게  치열한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려야 된다고 봅니다...




 





32세, 조국을 아는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토의 죽음을 통해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려 했던 그는 시종일관 의연한 모습으로 재판에 임하고 반년 후인 3월 26일 32세,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그가 사형을 당하고 며칠 후, 국가적 원수인 안중근의 집안을 멸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형사들은 그의 9살 어린아들을 독살시킨다. 
그 후로 그의 후손이나 가족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고 있으며, 그가 죽은지 백년이 가까워 오는 동안 시신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1919년 3·1 수천 명의 군중이 모이자 맨앞에서 독립만세를 선창하며 격렬하게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 시위에서 일본 헌병의 총칼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피살당하고, 그녀는 아오내 만세시위 주동자로 잡혀 일제의 무자비한 고문을 받았으나 끝내 굴하지 않았다.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언도받았으나 이에 불복, 항소하여 경성복심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때 소리높여 독립만세를 부르며 일제의 한국 침략을 규탄, 항의하였다. 그리고 일제의 법률에 의해 일제 법관에게 재판을 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다 법정모욕죄까지 가산되어 징역 7년형을 언도받았다.

서대문형무소에서 복역중에도 틈만 있으면 큰소리로 독립만세를 불렀고, 그때마다 형무관에게 끌려가 모진 악형을 받았다. 그렇듯 불굴의 투혼으로 옥중 항쟁을 계속하다 1920년 19세의 나이로 끝내 서대문형무소에서 옥사하였다.

유관순이 참살된 지 이틀 뒤에 이 소식을 들은 이화학당 교장 푸라이와 월터 선생은 형무소 당국에 유관순의 시체 인도를 요구하였으나 일제는 이를 거부하였다. 유관순의 학살을 국제 여론에 호소하겠다고 위협하고 강력하게 항의하자 석유상자 속에 든 시체를 내주었는데, 열어 보니 토막으로 참살된 비참한 모습이었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1.‘襁褓(강보. 포대기)에 싸인 두 兵丁(병정)에게- 두아들 모순과 담에게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 놓아라."

 

2. 동포에게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 했습니다.

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들 계십시오."


"오호라 부끄럽구나,

중국의 10억이 못한일을 한국인 1명이 이루었구나...

백년도 못사는 인생…

죽어서 천년의 이름을 떨치리라..."

- 장제스 총통





1932년 12월 19일 새벽 7시 27분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 형무소. 요란한 총성이 음


침한 겨울안개를 뚫고 작업장에 울려퍼졌다. 형틀에 묶인 사형수(윤봉길)는 미간에 


총알을 맞고 13분 뒤에 숨졌다. 시신은 아무렇게나 수습돼 가나자와 노다산 공동묘지 


관리소로 가는 길 한복판에 표식도 없이 암매장되었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이봉창의 큰 거사를 위한 송별회가 열렸다. 이봉창을 사지로 떠나보내는 김구는 처연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김구를 위로한 것은 오히려 이봉창이었다. "제가 영원한 쾌락을 얻으러 가는 길이니 우리 기쁜 낯으로 사진을 찍읍시다."라며 자신이 먼저 웃는 표정을 지었다. 


태극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할 때도 그는 양손에 폭탄을 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나는 영원한 쾌락을 향하고자 이 길을 떠나는 터이니 우리 양인이 희열한 안색을 띠고 사진을 찍읍시다.”


"적국의 수괴를 도륙(屠戮)하기로 맹서하나이다"


















잠깐 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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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어 12-02-29 11:15
   
사진이 엑박으로 나오는 나만 이런가..;;
현금 12-02-29 17:14
   
동영상 빼고 싹 엑박ㅋㅋ
     
현금 12-02-29 17:14
   
아니다 사진 두개랑 동영상 빼고ㅋ
시간여행 12-03-01 13:49
   
잘보구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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