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의기적... ㅎ

ㅎㅎㅎㅎㅎㅎㅎ

군 말련때 인데...
그때로 돌아가고파 ㅎㅎ

진짜 통쾌했었지..ㅎ

일본 축구 ㅈ도 못하는것들이 관심이 드럽게 많네
지면 진거지 질질짜는건 뭐야 ㅋㅋ찌질이들

아...저때 진심...개떨렸는데...내가 초4였는데 ㅋ

그때 TV로 직접 봤었는데...그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정말 이때 ㅋㅋㅋ
진짜 정의는 살아있다고 느꼈음

마지막 골 넣었던 이라크 선수 한국으로 초청하고 그랬죠

아, 그랬었나유? ㅎㅎ

잘 보고 가유~

생각나는데로.......................................
 
뒷얘기 하나~
그 골 넣었던 선수 초청해서 당시에 한 100여만원어치 선물 쥐어주고하니 당시 다른 이라크대표 동료들 질투하고 막 그랬다더만요.

뒷얘기 뚜울~
당시 후세인통치하에 그의 아들이었나.. 이라크축협회장이라 게임 흐지부지하게 지고 그러면 고문도 서슴치않았다는 믿지못할 사실들....

이라크얘들이 예선탈락확정으로 대회종료후 후세인아들에게 당할 불이익이나 폭력들 때문에라도
마지막 일본전에서 게임종료시점까지 사력을 다해 게임에 임했었을 거라는 얘기도...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다는 점.

사실입니다.
사담후세인 첫째아들 후아딘인가요? 축구선수들 경기에서 지고오면 채찍으로 때리고 했던게
사실입니다. 허리에는 항상 권총을 차고 다니고 맘에 안들면 쏴버리는 또라이였죠 ㅋㅋㅋ
영화로도 있어요. '더 데블스 더블'이라고 영화에서도 나옵니다.

오 열도 저런모습 보니 좋다 ㅋㅋㅋㅋㅋㅋ

저걸 방송해주는 사람도 너무 얄밉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이럼안ㄷ괴는데ㅋㅋㅋ..
일본만 저렇게 진거라면 그냥그랫구나
넘어가겟는데ㅋㅋㅋㅋ우리팀이잘해서
너무통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통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