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이겨내고 힘겹게 이룬 지금의 대한민국입니다.
요즘 우리들 모습은 그런 기억을 잊고 관용을 내세운 방종이 지나칩니다.
이기주의는 공동체의 암입니다.
자율과 책임! 항상 염두에 두고 소양이 담긴 언행을 합시다.
지금 우리가 과거 세대들 덕을 보았듯이, 우리도 미래세대를 위해서 공헌해야 합니다.
조국과 국민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해 몸을받쳐 일한 어르신들에게 보수라고 욕하고 노인들이라고 욕하고 도대채 지금 젊은이들이 뭔데 그들에게 욕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박정희 개인적으로 착복했으면 과연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요? 김정일과 박정희만 비교해봐도 알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김정일은 식견있는 지도자요 박정희는 인간말종이라..... 당신이 진정 애국심이 있다면 그런소릴 할 수 있을까요? 단지 자기 사리사욕 이익에 이끌려 욕하는 것이 아닐까요?
애국심으로 박정희가 정당화 됩니까? 엄연히 김일성 김정일과 다를바 없는 독재자이고 착복한 돈이 없다고 했는데 독재자가 착복한 돈이 없다라 넌센스네요. 하긴 전두환이만 해도 전재산이 29만원인데 착복한 돈 없다 생각할만도 하네요. 그리고 애초에 어떤 애국심으로 독재자가 될 수 있는 겁니까? 도대체 어떤 애국심이 투철해서 만주 독립군 때려잡는 일본군 장교가 되었나요. 이에 대한 설명이 있고난 후에 애국심 따지세요. 그리고 이 나라 일으켜 세운건 잠못자면서 공장에서 일한 공돌이,공순이고 해외로 외화벌이 나간 간호사 노동자분들이지 궁정동 지어놓고 연예인 불러서 북한 기쁨조같이 맘에 드는 젊은 애들 먹기나한 독재자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