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떠나서 꼭 이래 폭력적으로 행동해야만 하는것인가...
무엇이든  폭력적인 시위는 아니라고 보는대..

다른분도 아니고 부처님을 숭배하시는  스님이 ..........

돈이 문제죠..돈이..개신교든...불교든......
4권분립이라고...우리나라는 종교도 암묵적인 권력행위 집단임에....
조세면제권등과 정치권 입김권(ㅎㅎ)이 막강합니다...

도대체 종교인들이 하는일이 뭔지 모르겟다. 다 이세상에없어져야할 존재들인데...

쓰레기도 재활용은 가능하다. 벌레도 나름데로 생태계유지하고 환경에 좋은영향을 미치지만

종교인들은. 쓸데가 아무데도없다...

1.돈 2.세력확장 3.파벌싸움 4.정치관여시도 등...

목사님들이 강간하고 사기치고다니고, 스님들도 마찬가지구,
100%의 종교인들이 그런것아니겟지만. 나쁜짓을안한다고해도 존재자체가 아무쓰잘데기 없는사람들...

차라리 우유배달이나, 신물배달을 해서 미약하나마 사회에 공헌을 하지.

생산활동은 전혀없으없서 돈만축내고, 종교인이라고만하지 종교인다운행동은 전혀없네..
무슨 봉사활동을해?, 기부를해?     
신도들 돈 긁어모아서 차사고, 집사고, 교회짓고......
어딘지모르지만 요세는 북한ㅎ이랑 회합도하던군요.

아 저도 초딩때는 재미로 교회가서 1~2주다녓는데. 영 다닐데가못되더군요...



목탕이나 가야것네....

한국 조계종 본단쪽엔 정치적 역사적인 이유로 전두환 좋아하는 친일파 스님들이 많이 있었거든?
원래 더러운꼴 안보려고 본단 떠나서 산꼴째기로 들어갔던 스님들이 민주화 운동 시작되면서 부터
존내 열받아 있다가 결국 본단에 몰려와서 개혁 위원회란걸 만들어서 "항복하고 조용히 살래?
아니면 스님 때려칠래?" 했는데 존내 반발하면서 기득권 안 내놓음.
총무원장이란 자리가 스님들 무림맹 총군사 같은 자리인데 실세중에 실세자리임
그거 안 내놓고 3번이나 연달아 해먹다가 저때 걸려서 존내 털리고
개혁위원회 스님들이
 "안되겠다 니네 전부 조지기 전엔 안 끝남여"
그래서 공권력 투입하고 승적까지 박탈함
승적이란게 스님되면 세속과 이별하고 다시 태어나면서 족보에 이름같은거 쓰듯이 받는건데
족보에서 빼버림여

94년도 부터 저렇게 삭제당함.

지금도 진행중인데 MB정부 되어서도 아무말 안나올 정도로 존내 털어버림

산간 오지 뿔뿔이에 지방 분권적인 불교특성상
상명하복에 말 안들으면 싹부터 밟아서 존내 털어버리는 천주교 보다는 좀 복잡하지만
기독교에 비교하면 1급수를 넘어서 증류수 수준임

그리고 사족인데
저때 친힐파 계보가 탈탈 털린건
김영삼이 곙제는 중풍노인 만들었지만
친일파라면 이빨을 으득으득 갈 만큼 독종이라서 그랬던 겄도 큼

사실 저때가 조선총독부 폭파시키고 할때인데
당시 김영삼 국민 지지율이 97%

다 필요없고 종교인들도 세금 걷어라...ㅅㅂ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