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1993)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간 주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센 긴 밤이여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그대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