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어느 종교든지 '강박관념'에서만 벗어나서 대한다면...
난 신앙인이니까 이래서는 안되... 난 신앙인이니까 착한(?)마음만 먹어야되... 난 착해야 하고 그게 '나의 종교'에 부합되는 거야.... 난 이걸 먹으면 안되 신앙인이니까... 난 저런 걸 보면 안되 신앙인이니까... 난 저런 집단에 어울리면 안되 '나의 종교'에 맞지안으니까.... 난 이 길로 가야되 그래야 참 신앙인이니까....
============
신앙은 곧 자유.... 그 자유를 만끽하기를......................................
'The 신앙'에 잡혀있지 말길...........
어느종교든 각 종교마다의 '거룩한 분위기'에 한번쯤 매료 되어본적 없는 이 없을듯...
짧은 소견이지만, 그 출발은 '나 자신을 사랑...' 그래야 남 도 '사랑'.... 존중/인정...
크게보면(갠 적 의견) 기독교 든 불교든 기타 어느종교든 '사랑'에서 출발 '사랑'에서 마무리인듯...
저런 분 때문에 기독교를 개독교라 부르는 거겠죠. 저 사람은 예수님 앞에서면 흠씬 두들겨 맞을 겁니다. 흠... 그리고 전 무교에 가깝지만 개인적으로 기독교에 좀 반감이 있는게.. 좀 다른 사람에게 자기 신앙을 강요하지 좀, 그러니까 전도하지 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사람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데 그게 무슨 종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