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륙 장소와 착륙 장소 위에서의 지형이 다름...
거기다 저 시대에 저렇게 뛰어난 AI는 없었음. (지금이라면 이제 조금 만들어 볼만함)
왠말이냐면... 지구에서 화성에 있는 탐사선을 직접 조종못함(거리 때문에 빛이 날아가는데만도 20분이 걸림)
영상의 저놈은 저절로 왔다 갔다 거리며 위치 조정을 함... AI일 수밖에 없는데...
이제서야 무인정찰기가 저런 AI를 갖추는데... 몇십년 전에 저런걸 만들어서 저정도 AI를 갖추려면...
현재
화성 탐사 로봇도 착륙 최적지 찾아서 착륙 잘되길 기원하며 화성으로 그냥 던져버립니다.
착륙해서 몇분 지나야지 착륙 했는지 안했는지 아는 수준이에요.
화성 대기 통과할 때 통신이 완전히 끊기거든요.
현재까지 조종 못하고 순전히 낙하산 운에 맞기고 있음...
지구에서도 마찬가지로 대기권 통과할 때 통신이 안되지만 인간이 직접 조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