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빗나갈수 있는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기독교는 분명히 우리 한민족의 5000 년 역사에서는 전혀 상관도 없는 이민족의 종교이고,
다른 문화이고 오히려 침략적 관계를 가진 이질적 종교일진데,
어떻게 다문화는 반대하면서 이질적 종교인 기독교는 이렇듯 맹신하고 선교. 전도를 해대는지 ???
결국, 잘사는 나라들에서 파생된 문화는 다문화라는 관점을 적용시키질 않고,
못사는 나라의 문화는 배척하거나 괄시하는 경향이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배인건 아닐까요?
맹신은 어쩌면 정신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드네요. 편집된 부분을 봐서 정확하지 않지만 기독교를 대변하는 사람들은 토론의 자세가 안됐네요. 진중권이 말을 좀 잘해서 그런지 모르나 상대방들이 너무 흥분해서 일방적으로 몰아부치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생각이 옳다고 믿기에 조심할 필요가 있고 다른 사람의 믿음도 존중할 필요가 있으나 기독교는 정말 거의 통일교 수준... 한마디로 백해무익.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중세적 믿음을 가졌다는 진중권의 말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중세는 암흑시대, 인간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일부 사악한 자들은 쾌락을 누렸던 시대죠.
일부는 개혁 혹은 변혁이 필요한 시점이 온 듯...
언제부턴가 과부하가 걸린 듯... 그냥 상식 적 이고 단순하게 보자...
다 같이 사랑해라... 그게 다 임.... 어느 종교든...
그게 그리도 어렵나? 힘든가? 나 처럼 이렇게 말 하는 이 는 '이상주의자'인가?
쥐뿔 현실도 모르고 하는 말 인가???
다시말해서... 그냥 인정하고 다 사랑 하시길.... 내 '나와바리'가 아니면 그건 예외인가?
그럼 '예수님'께선 당시 그 분 '나와바리'안에 없던 그 수많은 이들을 어찌 끌어 안았나?
지금 특정 집단들의 논리 대로라면, 애초에 '예수님'은 성공하시지도 못했을 듯...
일부러 좀 격한 '나와바리'라는 표현을 한 것엔 진심 죄송...
하지만 이 표현을 하고 싶었음...( 저 쪽! 동네 표현 일 지라도!!!)
(영상이 무지 버벅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