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가 자연스러이 허용되는 문화도 좋지요...ㅋㅋㅋ
단지'유대인'의 입장... ㅋㅋㅋ
속칭.. '기독교(아마도 특히 개신교를 주로 겨냥) 까기' 영상은 넘치고 넘칩니다...('신 은 없다'란거도 웃기죠 그 코미디언 도 유대인인데 아주 적나라하게 까죠...)
아~주... 예전에 함 말 한적 있는 듯 한데...
종교 와 과학을 동일 선상에서 보자면 당연히 한 쪽으로 치우칠수 밖에 없는 거...
즉, 누구나 저런 보편적인 논리는 다 가지고 있겠지요...
그럼 수 많은 순수 신앙인 들은 저런 생각도 못하는 사람들 일까?? 그런가?!
사실은 종교 에서 찾는 각자의 위안이나 뭐... 그런 행복 따위를 느끼는데 더 정성을 쏟는 이 들도 많다는 거...
그런 거룩하고 성스러운 분위기가 좋은 사람도 있을수 있고...
다만, 어느 나라던지 그 나라 풍습이나 문화에 얼마나 잘 융화가 되느냐 인듯...
어디든지 설령 국교가 기독교 인 미국에서 조차도 정도가 넘치면 서로 피곤해 하겠죠... ㅎㅎ
오히려 선량하고 건전한 종교인 들이 많으면 사회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진 않을까 생각 하는 일 인...
성경에 나오는게 워낙 말도 안되니 누가 믿겠냐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의외로 많음
생물학 전공했는 놈이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이 진짜라고 날 설득하려고 했을때 우리나라 개신교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뼈저리게 느낌
개신교 공통점이 자기가 믿는 종파빼곤 다 이단...
그러면서 개신교 까면 일부만 그렇다고 설득
근데 자기 종파 설명하는거 들어보면 이단에다가 돈 밝히는 종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