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망친걸로 치면 종왜가 甲.
조선 말아먹고 대한민국까지 말아먹을 기세.
건국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교묘히 위장한 종왜에 세뇌되서 자신이 종왜적인지도 인지 못하고
자신은 교양있는 식자이며 세계인인 듯한 착각에 살며 마치 파왜가 구시대적 발상인듯 여기지만
되도 않는 방사능 원숭이와 종왜세력에 경도되어 조삼모삼 하는 격.
친일? 웃기는 얘기죠~
친일을 주장하는 사람들 면면을 알고들이나 하는 소린지..
하다못해 노무현이 재산복원 시켜준, 부산의 거대 친일파 재산이 왜
숨겨졌는지에 대한 얘기는 정도는 알아야 할듯~
결국 타깃이 돌고돌면, 박정희를 돌아 박근혜로 향하는걸 누가봐도 다 알수있는 사실..
용공 이야말로 현싯점의 무소불위 폭력세력이며.. 어떠한 일도 저지를 사람들임..
권력을 박근혜가 잡건, 다른사람이 잡건, 상관없이 우리 민족의 척결 대상..
지금 무덤에 묻힌 친일파를 다시꺼내는 이유는, 결국 용공세력의 폭주를 덮으려 하는..
물타기를 시도한다는게 정답임..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물론 친일 청산에 좌우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저들은 그야말로 친일청산을 원하는 게 아니라, 그저 남한(?) 정통성을 부정하는 데서 출발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북한만이 한민족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는데서 출발하기 때문에.. 어떤식으로든 남한 정권과 정부에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기 위한 가장 좋은 건덕지가 바로 저거다...친일..
친일은 저들이 남한 내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기 위한 가장 좋은 수단 중에 하나이다. 한마디로 의도가 순수하지 않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거임...그런 내막을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