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안좋아하는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날조하지맙시다.
어느 당 ,어느 대통령이든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었는건 모두 똑같았습니다.
전 대통령들 중에 좋은업적만 남겼는 대통령이있었다면 한분이라도 말해보세요.
돌이켜보면 모두 똑같습니다.
그리고 국민 다수가 선택해서 뽑았는 대통령에게 막말하는 인간들을 보면 우리나라도
앞날이 깜깜합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얼굴이자 아버지입니다.
날이갈수록 대통령에게 쉽게 막말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천주님 대통령은 나라의 얼굴은 맞습니다만 아버지라뇨 지금도 왕권시대에 살고
계신가요? 일부에선 심하다 싶을정도로 대통령을 비하하는것도 문제지만 천주님처럼
무슨일을 하던간에 대통령이니 또 우리가 뽑았으니 비판하지 말자는 말씀을 굉장히 거북하네요. 우리가 뽑았기에 더욱 비판해야 한다고 봅니다.(순기능차원에서)
국민을 대변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놨는데 그렇지 않다면 남은 기간동안 손가락 빨면서 쳐다만 보고 있어야 하나요? 정당한 비판까지 매도하지는 마세요.
잘못된것을 비판하는것과 막말을 하는것과는 다른 차원입니다.
잘못된것을 비판하는것을 두고 제가 글을 쓴것이 아니라는것을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런말은 한마디도 안적었습니다.
시대가 워낙 빨리 흐르다 보니 대통령을 생각하는 마음가짐도 달라지는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기나라 대통령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역대 대통령중에 장점만 있었는 대통령은 없다는 말입니다.
전 대통령과 이후에 당선될 대통령 역시 단점만 보고 막말을 하지말고 장단점 모두
보자는겁니다.
나라의 얼굴은 맞지만 아버지는 아니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요.
그건 개개인의 생각 차이겠죠.
전 30대초반의 나이지만 아직도 대통령은 나라의 얼굴이자 나라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믿고 있기에 당을 떠나서 어느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장점을 보려고 노력을 하는겁니다.
물론 잘못된 정치를 하면 당연히 비판도 합니다.
글의 요점을 바로 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저랑 10년이상 차이나시네요. 박통서거도 직접보았습니다만
어느 대통령이던 잘한것과 잘못한것은 있습니다.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하되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비난이 아닌 정당한 비판이 더욱 필요한거 아닌가요?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면 애써외면하지 마세요.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세상이 가려지는게 아닙니다. 자식을 사랑한다면 옳고 그름에 대한 인식과 사랑에 매도 가끔은 필요한 법입니다. 외교적인 측면에서 보면 얼굴이 맞습니다 그나라를 대표하니깐요.그러라고 대통령을 뽑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될수없죠. 대통령은 국민들 위에 굴림하는게 아닙니다. 국민의 바람과 여러가지 당면과제들을 훌륭히 성실히 수행하라고 국민들이 뽑아준 국민의 대변인이자 대리인 아닌가요? 그래서 국민의 지지를 원하고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가에 따라 당락이 결정 되는거 아닙니까? 대통령이 된다는것은 국민의 의지요 뜻입니다. 국민들 위에 군림한다는 식의 아버지란 표현은 심히 듣기 거북할 뿐더러 여기가 한국 맞나 싶네요.
글을 요점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는건 천주님 같으시네요.
제가 비하성 발언들을 옹호했나요? 위에 님의 글을 보면 어느 대통령이든 잘못을 한다 왜 비판하느냐는 식으로 적어놓으니 정당한 비판까지 매도 하지 말자고 하니 글의 요점을 바로 보라고 말씀하시니 난감하네요.
북한애덜이 이렇게 부르죠. 아바이 수령동지.ㅡ.ㅡ. 이렇게 공산당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천주님과 더이상 말섞고 싶지 않습니다. 요점보단 현실을 바로보세요. 현재 대한한국은 민주주의지 북한 같은 독재국가가 이닙니다.
장충동왕족발님 다녀오니 또 댓글을 다셨네요.
족발님의 글을 보고 있으니 답답하다는게 느껴집니다.
저만 이런생각일까 싶을정도로 답답하네요.
어지간하면 댓을 안달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집어드릴게요.
1.제가 어느 대통령이든 잘못을 한다 왜 비판하느냐는 식으로 적었다고 하셨죠.
제가 적은 글중에 어디가 그런식으로 비쳤다는건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허위사실과 단점만 적으면서 막말하는 사람들이 보여서 단점만 보지말고 장단점 모두 보자고 적었습니다.
2."어느 대통령이던 잘한것과 잘못한것은 있습니다. 잘한건 잘했다고 칭찬하되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비난이 아닌 정당한 비판이 더욱 필요한거 아닌가요?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면 애써외면하지 마세요.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세상이 가려지는게 아닙니다."<-이렇게 적으셨는데 솔직히 무슨 말씀하시는건지도 모르겠고 제가 위에 댓글로 적은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면 그렇게 다르게 해석하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확인해보세요.
3."북한애덜이 이렇게 부르죠. 아바이 수령동지.ㅡ.ㅡ. 이렇게 공산당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천주님과 더이상 말섞고 싶지 않습니다. 요점보단 현실을 바로보세요. 현재 대한한국은 민주주의지 북한 같은 독재국가가 이닙니다."<-이글보고는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이글보고 더이상 이야기 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했지만 답답하고 딱해서 다시 적었습니다. 벽보고 이야기하는게 더 빠를지도 모른다는것을 느꼈네요.
글의 요점도 모르고 제가 적은 글과 자신이 말하는 글이 같은것인지도 모르고 열을 내시는분이 어떻게 현실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답글 적지마세요. 귀찮군요.
자기가 안좋아하는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함부로 날조하지맙시다.
어느 당 ,어느 대통령이든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었는건 모두 똑같았습니다.
전 대통령들 중에 좋은업적만 남겼는 대통령이있었다면 한분이라도 말해보세요.
돌이켜보면 모두 똑같습니다.
그리고 국민 다수가 선택해서 뽑았는 대통령에게 막말하는 인간들을 보면 우리나라도
앞날이 깜깜합니다.
대통령은 나라의 얼굴이자 아버지입니다.
날이갈수록 대통령에게 쉽게 막말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것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내가 보기엔 모두 똑같이 똥싸는데 왜 한사람만 가지고 나무라냐...
"모두 똑같으니 뭐라하지말라" 이거로 들리네요. 왜냐하면 그 다음글에서 대통령은 한나라의 얼굴이자 아버지라는 표현때문이죠.
전 대통령들 중에 좋은업적만 남겼는 대통령이있었다면 한분이라도 말해보세요.
돌이켜보면 모두 똑같습니다 <=어느정권이든 장단점은 다 있으나 똑같지는 않습니다. 그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구분하고 잘하건 계속 추진하고 못한부분은 고쳐나가야지 앞정권이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 뒷정권은 뭔짓을 해도 똑같이 잘못한것이니 비판하면 안되겠네요. 그래서 정당한 비판까지 가로막지 말라고 말하는 거에요참 답답하네요. 그래서 내가 애써 외면하지 맙시다라고 말하는 거에요
한나라의 대통령을 한단면만 보고 비하하는건 문제가 있죠 그러나 정당한 비판까지 가로막아선 안되겠죠
그리고 정당한 비판까지 막은게 아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글의 맥락이 정당한 비판까지 싸잡아 도매급 취급하는걸로 보이며 저기 국민들 등골 못 뽑아먹어 안달이난 사람들의우민정책을 맹신하는사람이라고 밖에는 생각드네요.
아~~~라고 해놓고 왜 어~~~라고 이해를 못해라고 말한다면 한말도 없을뿐더러 하고 싶지도 않네요
전체적인 글의 맥락은 장단점이 있으니 비하하지말자가 아니라 대통령은 한나라의 얼굴이며 아버지인데 다 같이 똥싸는데 한사람만 가지고 뭐라하느냐...참 어이없네요.
우리나라 앞날이 깜깜해지도록 영향력은 미치는 사람은 이유없이 비하성 댓글 다는 사람보단 한나라의 아버지처럼 떠받들어지는 사람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아버지라는 표현에서 벽보고 애야기하는 느낌...ㅡ.ㅡ.
한나라의 아버지라는 표현이 반감이 들고 옳은 표현이 아니라고 하니 각자의 저마다의 생각이다.라고 해놓고 벽보고 이야기하는 느낌.ㅡ.ㅡ.
60/70년대를 살아보고 그 시대를 어렴풋이 겪어본 사람의 이야기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참
내가 왜 이따위 글에 댓글을 달았는지 정말 짜능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