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콘서트'로 알려진 영화...(많이들 보셨겠지만, 못 보신 분들 기회되면 한번 쯤?...)
*차이코프스키 생전, 결혼생활에서 온 불화와 스트레스를 떨쳐버리기위해 잠시 여행을 갔다가 만든 작품(명작)... 당시엔 연주가 거의 불가능하다며 외면당했던 곡...
갠적으로 문외한 이지만, 대단한 바이올린 연주라 느껴서 올려봄...
(그러나 귀에 낯설지 않은 곡...........)
*부처님 오신날에 올리는 자료..(보신분도 많겠지만)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길이 '순례자(Pilgrim)'의 모습은 아닐까 하는...
각자가 가지는 여러 종교적 신념이나 인연들...
어느종교든지 진리는 하나인듯...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라는 수단에서 사용되는 '단어'로는 도저히 표현할수 없는
' 그 무엇 ' 은 분명 존재 하는 듯...혹은 존재하지 않는 듯............
그것이 ' 각자가 생각하는 그 무엇' 일지라도............
*정~말 노파심... 특정종교를 광고 혹은 전도(?)한다는 시각은 절대사절...
본문의 내용도 그럴 의도 전혀없음을.......................
*그냥 정화......
(Mere Raam...My God....굳이 어느 종교를 칭할게 아니라 신념속의 각자의 신...)
이라 생각하고 느끼는게 맞는 듯... (주관적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