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미국가서 미국노래나 부르는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그래봤자 어디 식민지 원주민이 와서 뛰어난 미국문화에 동화됐다라는 것 밖에 안됩니다. 게다가 이름이 에일리가 뭡니까. 출신세탁하려고 이름까지 미국식으로 지어봤자 자신의 배경을 창피하게 생각한다는 분위기나 폴폴풍기는겁니다.
미국가서 미국노래부르는 것은 미국인들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할 일이지 한국과는 무관합니다. 한국사람들까지 미국가서 미국노래나 부르려고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창피한 일일 뿐입니다. 반대로 외국사람들이 한국에 몰려와서 한국노래부르려고하는 것이 자랑스러운일이죠.
님은 글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으셨군요
위에 있지 않습니까." 에일리는 한국행을 택했다고". 에일의 할아버지 할머니 한국에서 건너 오시분.. 그리고 에일리는 미국 뉴저지에세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님은 18세에 이역만리 떨어진 타국으로 간다는 결정을 내리게는 얼마 어려운일 인지 아십니까.
자신의 뿌리가 한국시작되었고.. 한국에 자신의 인생을 걸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이 한국어 노래 부르게 자랑스러운 그렇게나 자랑스러운 일이고,. 한국이 외국 노래 불르면 부끄러운 일이라는게 도대페 무슨 말입니까.?
미국은 예전보다 많이 죽었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젤 큰 시장이므로, 도전할 가치가 있음. 그리고 일본은 두번째 시장.
락이라면 영국일테고, 테크노나 전자음악쪽은 독일이죠. 트렌디한건 북유럽일테고.
그리고 이제 댄스는 한국쪽이 많이 성장했죠? 진짜 전세계투어 할만한 슈퍼스타 한둘 나와주면, 댄스음악에서 한국이 대세가 될 수 도 있겠죠.
그나저나 한국이면 챙피할만하죠. 한국사회에서 사람 대하는 거보면 전 챙피하더라고요. 고래로 전래되던 전통들 단절되고 왜곡된거 보면 챙피하죠. 특히 신문 1면이나 2면보면 정말 챙피하더라고요. 존경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존경은 커녕 비꼬고 왜곡하고 유언비어나 퍼트리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보면 정말 한국이 챙피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