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or - Burning heart
같은해 두개영화를 동시주연 -0-
모 록키4찍으면서 남는 시간에 찍은게 람보2라는 얘기도 있었죠.
록키1으로 매번 흑인 복서에게 당하던 백인(?)복서의 반격으로 스타가된 스탤론~~
물론 그후 람보1도 좋았지만 이후 1985년에 찍은 람보2 와 록키4가 미국인들의
그 가려운고슬 사살 긁어준~ 즉 베트남패전이나 구소련과의 냉정에서 확실하게 승리를
하지 못햇던것을 동시에 긁어준 한해였습니다.
물론 스탤론은 미국의 영웅이 되었죠. 영화도 물론 빅히트 ㅋ
암텬 람보2는 진짜 뿅갓는대 그 활하구 람보칼 -0- ㅋ
록키시리즈야 모 ㅡ.ㅡ
아참 위 람보2곡은 스탤론의 동생이 부른거에요 프랭크 스탤론인가 ㅡㅜㅡ ㅋ
감상하시는분들의 추억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