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일부러 선생님역을 맡은 사람이 꽃병을 깬 뒤에
혈액형별 행동 양상을 보는 것인데요.
A형은 다함께 바로 일러바치고 인간적인 것보다는 처벌을 원함...^^
B형은 노래부르면서 좋아하고 별일 아니라는듯 처벌보다는 인간적인 모습~
O형은 병을 깼다고 화를 내죠!
먼저 일러바치진 않지만 정의감에 불타서 선생님의 추긍에 직설적이고 솔직한 반응..-_-;;
그리고 AB형은...
그냥...
관심없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다는 것.
꼬마가 몰래와서
"외로워요~"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참...
자기들끼리 놀고 있고~
실험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힘들죠...ㅋㅋ
나는 이실험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나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