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진사람- 하마다 마사토시
때린사람- 마츠모토 히토시
이렇게 두사람이 2인조 개그팀 다운타운입니다.
밑에서 요리하다가 희롱당한 여자는 모리산츄라는 3인조 개그팀의 무라카미 토모코라는 여자고요.
일본 방송이 성적으로 야만스러운건 맞는데 일본 개그의 특징이 우리나라랑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좀 점잖게 웃기는 편인데 일본은 보다 원색적으로 웃기는 쪽임.
무라카미 토모코 저 여자는 저렇게 자학적이거나 희롱당하는 식의 개그를 많이 하는 편이고
그런 패턴 같은걸 고착화 시키는 습관 같은게 좀 있어요
자기네들은 저러고 웃는거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