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이고 단순하고 괴이한 것에 집착하는 일본 특유의 민족성.
한반도에서 쫓겨간 패망자들이 뿌리, 근본도 없이 나라를 만들고 기존의 원시부족들과 막무가내로 교미해서 만들어진 종족.
한반도 도래인들이 일본 사회의 주류, 상류층을 이루고 있다면 원시야만 성품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기존 열도 토착민들이 중하류층을 이루는 이원적인 체계. 이 중 난잡하게(아무 여자나 무조건, 근친허용 등) 교미하고 종족을 뿌려나가 전체적으로 하등하고 열등한 민족 탄생.
바로 이것이 일본.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