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체적으로, 상대적으로 어린 애들은 존중하는 개념은 아직 없어보이고
커가면서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나보네요~
학교에서나 집에서 공식적이진 않을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심어 줄 수도 있는 부분이고 뭐..
개인 성격에도 차이가 있을거고.. 좋게는 안보긴 하지만~ 뭐 나쁘게 생각하진 않을 수도 있고...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것을 존중하네요.
일부 주에서만 (14개 주) 동성 결혼을 허락한다는 거에서 차별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뭔가 흐뭇하네요.
ㅋㅋㅋ 재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