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려웠겠네요 고려와 원 두 나라의 피를 물려 받아서 고려왕으로 살아가면서 나름 열심히 고려을 위한다고 노력했는데 후손들은 위와 같이 평가 하기도 하지만 나라를 내 팽개치고 치고 원나라에서 고려를 통치 했고 원나라에서 체류 할 때 그 비용을 모두 고려에서 제공 한 것에 대해서 좋지 않게 평가 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라도 충선왕처럼 생각 했을 것 같긴 합니다 고려에 왕으로 와 있어봐야 원에서 바꿔? 하면 폐위되어야 하는 상황이니 오히려 저 선택이 최선의 방법 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만 고려에 있는 측근 대신들이 썩었던게 문제 암행 어사라도 보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