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자료실
HOME > 영상자료 > 일반 동영상
 
작성일 : 18-04-18 00:42
[가수] 백인 여자 나홀로 춤을 처음부터 끝까지~ Dizzy - Tommy Roe
 글쓴이 : 오캐럿
조회 : 886  

Tommy Roe 토미 로(1942년~) 미국 조지아주 출생
------------------------------------------------

Dizzy (어지러워요.1969년)

https://www.youtube.com/watch?v=arpidGq8SlA
일명 고고춤


제목: Dizzy

I'm so dizzy, my head is spinnin' Like a whirlpool, it never ends
And it's you, girl, makin' it spin You're makin' me dizzy

어지러워.... 현기증 나고 머리가 돌겠어요
소용돌이처럼 빙빙 돌면서 끝나질 않네요 당신 때문이예요 당신 때문에 어지러워 미치겠어요

First time that I saw you, girl, I knew that I just had to make you mine
But it's so hard to talk to you with fellas hangin' round you all the time
I want you for my sweet pet But you keep playin' hard to get
Goin' around in circles all the time

내가 당신을 처음 만났을때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아야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말 꺼내기가 어려웠어요 항상 당신의 주변에 다른 남자들로 북적거렸으니까요..
당신이 제 애인이 되었음 좋겠어요 늘 당신주변을 돌지만
당신에게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군요

Dizzy I'm so dizzy, my head is spinnin' Like a whirlpool, it never ends
And it's you, girl, makin' it spin You're makin' me dizzy

어지러워요.... 현기증이 나고 머리가 돌겠어요 소용돌이처럼 빙빙 돌면서 끝나지 않네요
당신 때문이예요 당신 때문에 어지러워 미치겠어요

I finally got to talk to you and I told you just exactly how I felt
Then I held you close to me and kissed you and my heart began to melt
Girl, you've got control of me 'Cause I'm so dizzy I can't see
I need to call a doctor for some help

드디어 당신에게 말을 건내는데 성공했고 저의 감정을 잘 이야기 했죠
그리곤 당신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자 내 심장이 녹아내리는 듯했어요
당신은 날 마음대로 하는군요 정신이 혼미하여 이젠 볼수 조차 없으니
전 의사에게 전화로라도 도움을 청해 볼까해요

Dizzy I'm so dizzy, my head is spinnin'
Like a whirlpool, it never ends And it's you, girl, makin' it spin
You're makin' me dizzy

어지러워요.... 현기증 나고 머리가 돌겠어요
소용돌이처럼 빙빙 돌면서 끝나지 않아요 당신 때문이예요
당신 때문에 어지러워 미치겠어요

My head is spinnin' Like a whirlpool, it never ends
And it's you, girl, makin' it spin You're makin' me dizzy
Oh, I'm so dizzy You're makin' me dizzy
Yeah, I'm so dizzy

머리가 어지럽네요 마치 소용돌이 처럼,, 끝날줄 모르네요
이건 당신이 어지럽게 만든 거예요 당신이 자꾸 나를 어지럽게해요
오!! 빙빙 돌아요 어지러워 미치겠어요..
지금 어지러워 미칠지경예요

출처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304&docId=67207217&qb=VG9tbXkgUm9l&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1&pid=TWhdXwpVuE4ssvCwerCssssstb8-516963&sid=KngCDsOl68jiv5Jc9KPFyg%3D%3D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잔잔한파도 18-04-20 05:58
   
중간 중간에 테이프 뒤감기를 잠깐 잠깐 하네요. 그래도 저 시대에 저런 춤이라...앞서갔네요
 
 
Total 44,3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홍보(수익)목적의 영상은 삭제 겨울사랑 08-25 150618
공지 [공지] 유튜브 영상 등록 방법(필독) (4) 겨울사랑 12-07 223174
공지 [공지] 정치성향의 영상은 업로드 금지합니다 겨울사랑 12-01 166519
공지 [공지] 2012년 8월 2일 공지사항입니다(필독) (10) 겨울사랑 08-02 208540
공지 [공지] 동영상 올리는 방법 및 주의사항 (20) 가생이 03-21 223922
44228 [유머] [뮤직 만화] 멜로망스 - 취중고백 (코믹) (1) 벤토리 01-30 431
44227 [유머] 집안일 잘 도와줍시다~. 용쓰지 말고.. 하이퍼 01-29 496
44226 [기타] 스팸 본사 박물관 방문 (1) galivee 01-21 886
44225 [기타] 간악한 일본 (1) galivee 01-20 1068
44224 [굴욕] 가족 복수혈전... (1) 하이퍼 01-18 546
44223 [가수] 맑은영혼 (1) 오스트리아 01-16 470
44222 [다큐] 갯벌에 핀 소금 꽃, 곰소만 밥상 (한국인의 밥상) (3) 가비야운 01-02 744
44221 [기타] 중고거래 중 피해가 발생하면 어떻게 할까? (사물궁이 잡… (3) 가비야운 01-02 590
44220 [기타] 진격의 K-방산, 2022년 수출무기 TOP.5 (본게임II) (2) 가비야운 01-02 849
44219 [기타] 다리 다친 아빠 의자에 앉혀주는 아기 (포크포크) (2) 가비야운 01-02 689
44218 [영화] 심해 속 침몰된 배에서 나오면 안될 생명체가 나와버렸… (1) 가비야운 01-02 928
44217 [MV] 다다르마 daDharma - 발기찬 여행상품화 Sperm Nuriho oldandwise 01-02 440
44216 [감동] 냥줍한후 13년이 흘렀습니다. (1) 알바맨 12-29 657
44215 [기타] 스타라 쓰고 크래프트라 읽는다. 밍밍515 12-27 495
44214 [다큐] 극한직업 - 간편식 전쟁 (1) 가비야운 12-14 858
44213 [다큐] 봄,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가자미 밥상 (한국인의 밥상) (1) 가비야운 12-08 636
44212 [기타] 카메라에 잡힌 말도 안되는 동물들의 영상 (차말남) (1) 가비야운 12-08 1040
44211 [기타] 남.북한 공군 전력 집중 분석! (본게임II) (1) 가비야운 12-08 885
44210 [기타] 짬뽕에 씌운 랩은 왜 움푹 들어가 있을까? (사물궁이 잡… (2) 가비야운 12-08 610
44209 [기타] (님아 그 시장을 가오) 임실! 밥 먹으러 갔다가 도시락까… (1) 가비야운 12-08 556
44208 [기타] 바다 한가운데서 사람을 만난 범고래의 반응 (포크포크) (1) 가비야운 12-08 778
44207 [영화] 지구에 잠입한 외계인들이 벌인 끔찍한 짓 "화성에서 온 … (1) 가비야운 12-08 775
44206 [다큐] 극한직업 - 트럭의 무한 변신! 만물 트럭과 푸드 트럭 (1) 가비야운 12-06 62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