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4501434&date=20190715&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산 불화수소를 반도체 생산공정에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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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산 불화수소에 대한 신뢰도 및 정합성 테스트를 끝내고 최근 D램 생산 라인에 투입했다. 반도체업계는 일본의 경제 보복을 감지, 올 초부터 국산 제품 도입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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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관계자는 "국산 불화수소를 생산라인에 일정부분 투입했다"며 "일본 수출 규제가 풀리는 것이 최선이지만 규제가 장기화될 경우 이미 도입된 국산 제품을 생산라인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도 "협력업체인 A사의 국산 불화수소 제품 도입을 검토해왔다"며 "신뢰성 테스트를 마치고 생산라인에 적용했고, 현재 이렇다할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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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산은 품질에 대한 정보가 전혀없고, 샘플을 받아 테스트를 거쳐 실제 적용까지 최소 2개월이 걸린다"면서 "공급처가 늘어난다는 긍정적 측면이 있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산화에 정책적 무게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축!
굿잡!!!!
삼성 하이닉스에 목매고 있던 일본 납품업체들이야
삼성 하이닉스에 악감정이 있을리는 없겠지만
어쩔수 없이 부도나게 생겼다능,.
부도후에 일본정부에 소송제기해서 꼭 승소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