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시험발사체 발사를 위한 마지막 테스트 성공
▲ 실제 비행시간 140초를 넘어선 154초간 엔진가동
▲ 연소성능, 방향제어, 전자장비 등 종합적인 성능 테스트 성공
▲ 75톤 액체엔진, 7톤 액체엔진 개발 및 연소시험 모두 성공, 현재 마지막 단계인 클러스터링 기술개발 단계에 와 있음.
▲ 러시아의 도움을 받았던 나로호와 달리 이번 한국형 발사체는 발사체와 엔진기술 모두 국내기술로 개발
▲ 2018년 10월 75톤 엔진 1기를 장착한 시험 발사체 발사예정
▲ 2021년 정식발사 예정(2월, 10월 2차례) - 1단 75톤 엔진 4개 + 2단 75톤 엔진 1개 + 3단 7톤 엔진 1개 + 1.5톤 아리랑 위성으로 구성 600~800km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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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와 엔진 모두 국내기술로 개발.
한국형 발사체는 캐로신 클러스터링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일본 발사체 가격의 절반 정도로 발사가 가능,
향후 미국, 러시아 등과 세계 시장에서 경쟁이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