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EU"만 작성하다니..
기자가 왜 우리나라는 비중있게 다루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우리나라는 이번 협력에 참가하지 않은 것인가요?
또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는 EU와의 외교는 너무 제한적인 것 같아요. 오히려 일본이 EU와 가까운 편이지요.
현 외교정책의 북방정책과 남방정책 모두 EU국들과의 연결은 크게 고려하지 않고 있고요.
항상 이렇게 EU와의 협력에 있어서 일본의 중계를 거쳐야 한다면, 언젠가는 큰 사단이 생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