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에 대한 비전문가로서 주제넘는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도에 관심을 갖는것은, 언어,문화 전반적으로 공통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역사적 접점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문화지원 사업 필요 배경 관련하여, 고고학적 증거 3 가지를 제시 하며,
한국고대사와 관련하여 인도 타밀 지역 연관성 우선적으로 2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최근 인도 역사계에서 가장 큰이슈는 2019년 BC600년 추정 Keezhadi 유적지에서 발견된 고대문자( 낙서)로서 , 방송소개 5개의 문자중 아라가야 도부호와 세개가 일치합니다.
해당 문자는 BC 2500년 인더스 문명 Harrappans script와 직접 관련성 있으며, 최초 타밀-브라히미 문자와의 중간 단계의 문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로 인하여, 인도 역사를 다시 써야 한다고 거론되고 있습니다. 고고학적으로 인도 드라비다족 타밀인과 인더스 문명 BC2500년 Harrappans 문명인은 동일 민족이라는 직접 증거라고하며 원시 타밀 브라히미 문자라고 합니다.
유툽에서 타밀 관련 유적지 유물중 토기를 살펴보니, 한국의 덧띠무뉘 토기, 고조선 토기 추정 형태도 보여집니다.
둘째,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를 소유한 미스터리한( 언제,기원을 알수없는) 인도 사원으로 알려진 밀봉된 비밀 금고에 나타난 문양이며, 발해,고구려 조우관 형태와 동일하게 보여집니다.
< 목 차 >
1. 배경 : 인도 남부 타밀 BC 905년 ~ 696년 추정 Adichanallur 유적지 발굴 성과
발굴지역 다량의 유골의 게놈분석을 통하여 그당시 드라비다족 타밀인은 다민족 이였음을 밝혔다.
게놈 분석 - 유골의 인종적 표현중 몽골인 30% 비중
항아리 매장풍습, 다량의 뼈와 두개골,다수의 토기, 철기, 청동기 공예품 발견
특히 세공 기술 장인 정신에 주목합니다.
2. 문화지원 사업 필요 고고학적 근거
1) 인더스 문명 BC2500 년 Harrappans 문자와 아라가야 도부호, 부여 옥갑 고대문자 관련성.
[ 인도 뉴스] 2019년 9월 방송 - 인도 남부 keezhadi 타밀 유적지에서 깨진 토기에서 발견한 고대 낙서(문자) 5개 소개
BC 2500년전 인더스 문명중 하나인 Harrappans 문자와 직접관련성 있으며,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현재 드라비다족 타밀인과 BC2500년전 Harrappans 문명의 조상이 같음을 입증하는 증거이다.
아라가야 도부호와 3개 일치,유사
*, 게시글 원본 (이미지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링크 달아 둡니다)
; 아라가야 도부호와 , 인도 Harappans scrip 문자 비교
2) 세계 최고의 부를 쌓은 인도 사원 미개봉(봉인된) 비밀 금고 문양
- 영상에서는 " 사원이 만들어진 시기와, 기원을 알수없다." 합니다.
영상속 화면에서 나타나는 비밀금고 문양은 발해,고구려 조우관 형태와 동일로 추정하며
금고문에 세겨진 부조상은 국보136호 "용" 과 두상이 유사 형태로 보입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코브라로 소개하는데.. 글쎄요?
중국내 대련에는 "부여 옥갑"와 더불어 국보 136호와 동일형태 "용"이 있습니다.
게시글 원본에 해당 이미지와 ,영상 링크 추가합니다.
*. 게시글 원본 (이미지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링크 달아 둡니다)
3. 기대 효과 :
1)한 인도 공동 역사, 고고학 연구 ,
2)한 인도 경제,군사 협력 강화 , 한류확산 촉진
1. 배 경 - 인도 타밀인의 민족 정체성은 다민족 이였습니다.
*. 인도 남부 타밀역사에서 가장오래된 유적지
TUESDAY, SEPTEMBER 29, 2020
< 일부 요약>
Adichanallur - BC905년에서 ~ 696년 추정 고대 타밀인의 매장 유적지
1. 인류 역사학자
--. Sathyamurthy 박사는 Adichanallur에서 발견된 유골이 혼합된 인종 기원이라고 말한다. " “다양한 유형의 민족들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 문제는 사람들이 드라비다인이 단일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약 40년 후 Raghavan 박사는 Sathyamurthy 박사의 발견에 대한 자신의 보고서를 첨부 그의 연구에 따르면 인종 표현은 14% 흑인, 5% 오스트랄로이드, 30% 몽골로이드, 35% 코카소이드, 8% 드라비다인 인종 및 나머지 혼합 특성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ccording to his study, the racial representations constituted - 14% Negroids, 5% Australoids, 30% Mongoloids, 35% Caucasoid, 8% ethnic Dravidian and the remaining of mixed trait population.)
끝.
2. 문화지원 사업 기대 근거
1) 인도 역사에서 매우 매우 중요하고 엄청난 발견이라고 하며, 인도 역사계가 흥분해 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무되어, 지금현재 4 -5 개 인도 남부 타밀 유적지 동시 발굴중으로, 추가적으로 관련 문자 update 진행중 입니다.
고고학적 가치는 원시 타밀-브라미 문자를 반영하며( script reflect a proto-tamil-Brahmi.) BC 2500년 인더스 문명중 하나인 Harrappans 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증거로 이야기 되고
한국 고대사와 관련 하여서도 매우 중요한데, 시기를 특정할수 없지만 인도 최초 타밀-브라미 문자가 생기기 이전, 민족 이동의 가능성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인도, 한국 동일한 고인돌 문화를 가지며, 이는 청동기 시대에 해당됩니다.
현재 한국역사에서 거론되는 가야 건국시기는 BC 1세기입니다.
한국역사에서 아라가야 도부호의 발견은 BC 2500년 Harappans 문명 ~ 이후로 볼수도 있습니다.
한국 고대사를 다시 써야할수도 있습니다.
한국역사서 최치원의 "석리정전"에 흥미로운 글내용이 나옵니다.
고대 중국어와 한국어는 달랐기에 한자음운을 차용하여 고대 한국어(한자 외래어 표기법) 를 기록했다고 추정하며, 이를 가차 문자라고 합니다.
- 장문의 글 일부인용-
[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의 ‘석리정전’에서 “가야산신 정견모주는 곧 천신 이비가지에 감응한 바 되어 대가야왕 뇌질주일(惱窒朱日·이진아시왕의 별칭)과 금관국왕 뇌질청예(惱窒靑裔·김수로왕의 별칭) 두 사람을 낳았다”라고 되어 있는 데 이들 모두 힌두교와 관련 있다. 힌두교의 주요신 시바(Shiva), 부인 파르바티(Parvati), 두 아들 가네쉬(Ganesh)와 무루간(Murugan)을 각각 고대 타밀어로 ‘이비가지(Ibigaji)’ ‘정견(Chongyon)’ ‘뇌질주일(Noejil Juil)’ ‘뇌질청예(Nojil Chongye)’라고 불렀다. 이 구절은 조선 중종 25년(1530)에 펴낸 동국여지승람의 증보 개정판인 신증동국여지승람이 최치원의 ‘석리정전’에서 인용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중국에서 발견된, 부여 옥갑에 새겨진 고대 문자 관련성도 살펴 봐야 합니다.
게시글 원본 ( 아라가야 도부호와 , 인도 Harappans scrip 문자 비교)
- 일부 인용 -
영상 시작 1분후 _ 관련 문자 5개 보여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vpOQwYXj_0&t=50s
2)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원으로 알려진 인도 사원의 미개봉 비밀 금고의 문양입니다.
해당 영상속에서는, 해당 사원의 설립과 기원에 대하여 알려진 바가 없다고 거론합니다.
흥미로운것은, 영상속에 보여진 문양이 발해, 고구려의 조우관 형태인데, 개인적으로는 동일 하다고 판단 됩니다. 고고학적으로 재검증 필요 합니다.
아래 링크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