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3-16 09:43
[기타경제] 주요 선진국 4만불 돌파시점 현황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848  

현재 국민소득 3만불 이상인 주요 선진국들의 

역대 4만불 돌파시점 현황과 예상 





<주요 선진국 4만불 돌파시점 현황> (IMF 역대 국민소득, 대한민국 국회 예산정책처) 



1. 스위스, 룩셈부르크 (1994년 4만불 돌파)

2. 일본 (1995년 4만불 돌파)

3. 노르웨이 (2002년 4만불 돌파)

4. 아일랜드, 덴마크 (2003년 4만불 돌파)

5. 미국, 영국, 네덜란드, 스웨덴, 아이슬란드 (2004년 4만불 돌파)

6. 캐나다, 오스트리아, 핀란드 (2006년 4만불 돌파)

7. 독일, 프랑스, 호주, 벨기에 (2007년 4만불 돌파)

8. 이탈리아 (2008년 4만불 돌파)

9. 뉴질랜드 (2013년 4만불 돌파)

10. 이스라엘 (2017년 4만불 돌파)

11. 대한민국 (2023~2024년 4만불 돌파 예정)

12. 스페인 (2025년 4만불 돌파 예정)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구르미그린 19-03-16 15:21
   
3만불 돌파한 나라들은 거의 다 5, 6년만에 4만불 돌파햇는데

그 중 절반 정도는 3만불, 4만불대에서 수십년 정체하고 (ex. 일본 프랑스 스페인 등)

절반 정도는 5만불 이상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ex. 미국 유럽강소국 싱가포르 등)
구르미그린 19-03-16 15:23
   
4만불 돌파하면 서울 아파트 평당 1억원을 향해 가는 것을

미리 대비하여 아파트 대량공급해야 합니다.

서구선진국은 4만불, 5만불 돌파하면서

집값 폭등 + 외국인 대량유입으로 청년세대가 후달리고 저출산/양극화가 심해졌기에

예전에 1만불, 2만불대 시절에 비해 청년세대, 무주택자, 저소득층은 더 후달리는 중입니다.

한국이 지금 추세대로 저출산 + 외국인 대량유입 추세가 이어지면

수세대 뒤에 중남미처럼 소수 원주민 + 다수 이주민후손의 나라가 됩니다.
     
리벤턴 19-03-16 21:17
   
집값은 소득보다 금리에 영향을 더 많이 받아요
금융위기 이후 최근 몇년간 유례를 볼 수 없을 정도의 저금리로 우리나라 포함 선진국들 집값이 폭등한거고...
물론 소득이 늘어나는것도 영향을 줄 수있고...
선진국이 될수록 성장에 한계가 오기에 금리는 낮은 상태가 계속 될 수도 있겠지만...
일본을 보더라도 금리(구체적으론 미국의 금리)+인구구조 변화가 집값에 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죠...
     
스크레치 19-03-17 11:11
   
-------------------------------------
멀리뛰기 21-01-02 15:39
   
[기타경제] 주요 선진국 4만불 돌파시점 현황  잘 보았습니다.
멀리뛰기 21-01-08 15:30
   
[기타경제] 주요 선진국 4만불 돌파시점 현황  잘 보았습니다.
 
 
Total 16,5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6915
13803 [기타경제] 무역전쟁 불똥 中스타트업 자금가뭄 극심 (10) 귀요미지훈 06-22 4854
13802 [과학/기술] 아베 보복에 속도 낸 '부품 국산화', 현장 직접 가… (6) 설설설설설 08-17 4854
13801 [기타경제] 국가별 코로나백신 접종률 (20) 봉대리 06-15 4854
13800 [취재후] 건설현장은 왜 청년 일자리의 무덤이 됐나? (2) 오비슨 01-24 4853
13799 [기타경제] 압도적 기술 한국조선업…‘LNG선 퍼스트무버’ (11) 스크레치 02-03 4853
13798 [전기/전자] 삼성 금호석화 '포토레지스트' 일본산 유력 대체… (8) 스크레치 08-08 4853
13797 [기타경제] 전세계 반도체기업 순위 (5) 냥냥뇽뇽 10-23 4852
13796 [잡담] 일본은 경제력 대비 국력순위가 낮네요 (44) 폭군 05-16 4852
13795 [잡담] 한국을 빛내는 한국계 후손들- Kpop ,복싱, MLB, NFL (6) 조지아나 05-16 4852
13794 中 枯死작전에도… 韓 전기車 배터리 ‘분투’ (7) 스크레치 01-15 4850
13793 Asia's Rich Advised to Buy Yen as BOJ's Negative Rates Backfire (5) 서울뺀질이 02-12 4849
13792 중국 인터넷 기업의 피라미드 구조 (6) 자의뉴스 12-27 4849
13791 [기타경제] 주요 선진국 4만불 돌파시점 현황 (6) 스크레치 03-16 4849
13790 [전기/전자] 中의 '비메모리 굴기'… 팹리스 스타트업에 수천… (19) 갈비 04-26 4849
13789 [전기/전자] 대만 HTC...외신 "망하는 건 시간문제" (12) 스크레치 02-04 4848
13788 빚갚기 턱없이 부족한 소득...가계부채가 소득의 1.5배 (5) 블루하와이 03-26 4847
13787 [전기/전자] 韓배터리 中·日 꺾고 글로벌 '1위' 차지.."향후 2… (27) 스크레치 08-18 4847
13786 [기타경제] [단독]韓 조선 'LNG 최대어' 카타르 수주전 개막 (5) 스크레치 06-19 4845
13785 [기타경제] 복숭아 신품종 '홍백' 동남아 첫 수출..샤인머스… (6) 스크레치 07-21 4844
13784 [전기/전자] 삼성의 자신감 "폴더블폰은 이런 것"…스펙 및 실물 공개 (18) 스크레치 04-16 4843
13783 은행권 줄줄이 수수료 인상..."손쉽게 돈벌이" 비판 (5) 블루하와이 05-23 4842
13782 [자동차] 일본車 전자제품처럼 몰락? ... 현대기아 전기차 승부수 (18) 스크레치 05-25 4842
13781 [기타경제] 독일·일본·영국·러시아 등에 번지는 'R의 공포' (15) 행운7 08-20 4841
13780 '갈 곳 잃은 돈' 단기 부동자금 930조 넘는다 (5) 오비슨 02-17 4840
13779 이라크에 분당급 신도시 건설..전쟁속 신뢰지켜 "슈크람" (4) 스쿨즈건0 03-07 4840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