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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5 13:26
[전기/전자] "애플·中에 못 뺏겨" 폴더블 꽉 쥔 삼성..몸값 낮춰 시장 판 키우기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2,686  

https://news.v.daum.net/v/20210715095021407







어차피 대량 폴더블 생산능력 가진건 삼성 뿐이니 

뺏길리야 없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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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1-07-15 13:26
   
긴양말 21-07-15 13:55
   
그래 같이 파이 키우자 ... 패널은 당근 삼성거 쓰고..
킹크림슨 21-07-15 16:01
   
폴더폰 시장 확대 전략..

누가 팔아도 삼전이득..
이름없는자 21-07-15 16:10
   
하지만 폴더블 전체 판매가 불과 수백만대라 아직 시장이 안됨. 전체 스마트톤 연간 4억대 시장의 1% 정도. 최소 3-5%는 되어야 큰 시장이라 할만 하지.
     
스크레치 21-07-15 16:25
   
수백만대면 충분히 시장으로서 이제 가치가 생긴겁니다.

삼성이 왜 하반기에 나오던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접었겠습니까
 

이제 노트 판매량 정도를 폴더블에서 뽑을수 있다고 판단한겁니다.

(과거 S시리즈-노트시리즈 체제에서 이제 S시리즈-폴더블시리즈로 전환한것)


게다가 폴더블 스마트폰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마트폰입니다.


시장이야 작년부터 본격 시작되었는데

올해 벌써 수백만대 규모로 커졌다는건

꽤나 시장 확대속도가 예상보다는 빠른편입니다.


향후 폴더블 시장 확대의 관건은 애플이 될텐데

애플 역시 내년정도엔 들어오려고 준비중인거 같더군요
          
이슬내림 21-07-15 17:39
   
노트 시리즈를 단종시키고 폴드블로 대체 하겠다는 삼전의 의지는
기존 노트 판매량 만큼의 폴드블 디스플레이 양산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보는데요.
과연 폴드블 스맛폰을 노트만큼 팔수있을까요?
개인적으론 아직 노트만큼 팔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삼전이 손해 보더라도 폴드블 시장을 키우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일까요?
대당 21-07-15 23:46
   
싸졌다 해도 비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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