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8-22 19:27
[기타경제] 가계빚 1550조원 돌파 사상 최대치...증가율은 둔화
 글쓴이 : 나야나2222
조회 : 1,686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바람노래방 19-08-22 19:30
   
정부가 고-부채 주택 매입해서 공공임대 주택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나야나2222 19-08-22 19:41
   
공공임대로 저가로 손실보고 준다고 ?
또 세금가지고 장난치란 애기군
아주 세금으로 장난치는 못된 짓만 배웠으니
시장 경제를 알턱이 있나.
          
크림순대 19-08-22 19:46
   
님이 생각하는 세금의 적절한 사용은 뭔가요?
               
나야나2222 19-08-22 19:53
   
세금의 적절한 사용처 ?
그거야 시대에 따라 우선 순위가 다르겠지.
다만, 흑자든 적자 재정이든 향후 감내할 수준에서 정책을 짜야 당신들이 그리 무시하는 일본 재정처럼 안되겠지.

지금 우리 재정정책은 일본을 향해 가는 중이잔아 ?
졸 쪽팔리잔아.

그리고, 강남아파트를 사서 저가에 주는게
정부가 할 일이야 ?

위에 글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심 ?
말만하면 세금으로 하는 애길 하길래
어이 없어 적어요
                    
크림순대 19-08-22 20:01
   
한국 부채비율은 39%입니다만..

한국 재정 건전성은 탑인데 최악 건전성의 250% 수준인 일본을 갖다대면 어쩌라는거..

유럽 조차 80% 정도임.
                    
바오바 19-08-22 21:40
   
대출내서 부동산 사야한다고 악을쓰던 전정권의  개 새끼가만든상황을
이정부 한테 돌리면 되냐 안되냐?  그래서 대출규제하고 있잖아

대출그만하라고 ...
                    
합도리 19-08-22 22:49
   
장난하나 gdp대비 부채 비율이 40%도 안돼고 문정부 들어와서 이마저도 계속 줄어들고 있는 형국인데 재정정책이 일본을 향해 간다고?
정반대겠지.
추경도 1조 깎아서 잘 했다고 자화자찬 하던 당이 있는데.
초빈지 19-08-22 20:10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었네. 재앙아...
     
우루사군 19-08-22 20:48
   
책임을 물으려면 단순 부채총량을 따지는것이 아니라 부채증가율을 보시죠
어느 시기에 부채가 급증했는지 확인해보세요
     
합도리 19-08-22 22:51
   
그 나라 503이 만들었지.
빚 내서 집 사라.
그래서 성장률 올리자는 미친 정책 펴서 가계 부채 폭탄 떨어졌는데 누굴 탓 하냐.
대팔이 19-08-22 20:25
   
'댓글 알바' 충격적, 1건당 660원..
     
나야나2222 19-08-22 20:32
   
그러네..유 윈이네.

난 6백원 밖에 못받는데
자넨 이런저런 정부지원금 엄청받으니 좋겠네.

난 적더라도 일하는게 좋아.
자네처럼 거짓으로 정부지원금 받는 것 보다
          
대팔이 19-08-22 20:34
   
댓글알바도 일이냐? ㅋㅋㅋㅋㅋㅋㅋ
검군 19-08-22 20:44
   
아냐 빚이 1경5천조인 국가도 있어.
할게없음 19-08-22 23:12
   
증가율 둔화 안보이냐 ? 전 정부때 가계부채 급등한거 증가율 누가 잡은거더라? 다음 정권에 보수가 들어서도 똑같이 가계부채는 증가한다. 누가보면 보수정권땐 안오른줄 알겠네 ㅋㅋ 오히려 박근혜때 급등해버린걸
두루뚜루둡 19-08-23 00:07
   
최경환이 한테 좀 물어봐
하우스 푸어 겁나 늘려놓고 부동산 땡겨짓기 해서 경기 부양해 놓고
가계 채무가 갑자기 신규대출로 느는게 아니잖아
눈 가리고 아웅도 정도가 있지
멀리뛰기 21-01-02 17:43
   
[기타경제] 가계빚 1550조원 돌파 사상 최대치...증가율은 둔화 좋은글~
멀리뛰기 21-01-12 08:07
   
[기타경제] 가계빚 1550조원 돌파 사상 최대치...증가율은 둔화 좋은글~
 
 
Total 16,50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7607
13408 [기타경제] '강남북 균형발전' 서울 도시철도 10개 확충 (8) 스크레치 02-20 1677
13407 [기타경제] IMF "한국, 경제성장 중단기적 역풍…추경·통화완화 필요 (7) 귀요미지훈 03-12 1677
13406 [기타경제] Jap 5대 항공포워더 7월 수출중량 25%↓ (3) 굿잡스 08-15 1677
13405 [전기/전자] '역대 최고' 반도체 M&A 계절..SK하이닉스 2위 '… (2) 스크레치 10-20 1677
13404 [주식] 카뱅 넘 하네... 아무리 플랫폼 은행주라고 해도... (2) 냐웅이앞발 08-09 1677
13403 [전기/전자] 5G 시대 주도권 잡아라..삼성·퀄컴·인텔 '삼파전' (3) 스크레치 01-31 1678
13402 [전기/전자] 삼성전자 '오토그레이드1' 차량용 10나노급 D램 양… (6) 진구와삼숙 04-25 1678
13401 [자동차] 제네시스, 2월 '프리미엄 빅 3' 1위…벤츠·BMW '… (5) 스크레치 03-12 1678
13400 [과학/기술] 수소 대량생산, 물에서 찾다 (3) 스크레치 03-14 1678
13399 [기타경제] “아베 정부, 韓 요청한 수출규제 추가 회의 거부” (7) BTJIMIN 07-17 1678
13398 [과학/기술] 中 아이폰 금지령... 국내 기업 소용돌이 (2) 가생이다 09-10 1678
13397 [기타경제] "일본보다 '일빠'가 더 싫다" (13) 스쿨즈건0 05-06 1679
13396 [주식] 이제 주식 저점인듯 (8) 땡말벌11 03-10 1679
13395 [기타경제] 불황에 직장인 잔혹사 시작…“월급 제때 나오는 것만으… 욜로족 12-17 1679
13394 [과학/기술] "예산 없어" 美 제안 거절...우주업계 "기회 놓치다니" 비… (3) darkbryan 01-30 1679
13393 [전기/전자] 셀트리온, 체외진단기기 시장 노린다 (3) 4457205 02-13 1680
13392 [과학/기술] '중국의 구글' 바이두, 검색 사업 왜 흔들리나 (3) 스쿨즈건0 02-21 1680
13391 [전기/전자] 다음 중국 수출 금지 예상 품목 : 반도체 EDA (3) 이름없는자 04-17 1680
13390 [전기/전자] 화웨이, '하모니OS' 국가에 헌납..."생태계 사활" (1) 카카로니 06-07 1680
13389 [잡담] 일본 수출규제 2년 이후, 한국 소부장 국산화 성과 (2) 강남토박이 08-04 1680
13388 [자동차] 현대·기아차, 유럽시장 순항 중…5월 판매 2.9% ↑ (8) 스크레치 06-18 1681
13387 [전기/전자] 삼성 갤럭시폴드 ‘무주공산’ 선점하자 바빠진 경쟁사… (4) 스크레치 04-18 1681
13386 [주식] 실러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 (CAPE, Shiller PE Ratio) (2) 옐로우황 03-04 1682
13385 [전기/전자] 초격차로 인텔 추격나선 삼성, 반도체 1위 경쟁 다시 불… (3) 스크레치 08-14 1682
13384 [기타경제] Jap산 오토바이도 불매운동 확산..이륜차 시장서 수입업… (3) 굿잡스 08-19 1682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