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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4 06:07
[기타경제] 경제로 옮겨붙는 ‘韓日갈등’…“톱다운 방식으로 해법 찾아야 할때”
 글쓴이 : 스쿨즈건0
조회 : 4,622  



“한일관계에서 정치와 경제는 한 몸이 되고 있다. 이미 선을 넘어서고 있다.”



1일 재계 관계자는 최근 한일 경제관계에 악화된 한일 외교관계가 되돌리기 힘든 임계점에 이르면서 그 여파가 경제계로 본격적으로 옮겨 붙고 있다. 대법원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책임 인정 판결 이후 일본 정부가 경제 보복 가능성을 공공연하게 언급하면서 경제·산업계의 위기감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상황.




정부가 한일 문제에 있어서 ‘정경분리 대응’을 강조하고 있지만, 한일 관계를 최소한으로 정상화하기 위해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뚜렷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웃끼지도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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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즈건0 19-04-04 06:08
   
합도리 19-04-04 07:49
   
라고 토착왜구가 말합니다.
     
행복찾기 19-04-04 08:20
   
동아일보 기사이군요..
조중동문과 종편의 왜구국 기사를 보면
기자가 마치 자신이 일본인인듯한 관점에서 기사를 쓰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급한 것은 일본이지 우리가 아닌데
급한 불을 끄고 싶은 왜구 입장에서 빨리 불을 꺼달라고 애걸하는 모습을
한국 기자가 시전하고 있군요... 답답합니다.
토미 19-04-04 08:18
   
현정부 이 등쉰은 일본에 대한 대처가 정말 븅쉰중에 상븅쉰짓을 하고 있는거지요.
버릇을 고쳐줄려면 확실하고 대담하게 눈물이 쫘악 나오도록 해야하는데
뒤에서 건들고 자빠져 있으니 쩍바리들이 기만살아서 그러지요.
아니면 차라리 건들지 말든가.
지난번 레이더 사건때도 대응보면 이건 국방부나 외교부나 정말 븅쉰저리가라식으로
왜 강력하게 대응하고 조치를 안하는지.

상대를 고칠려고 하면 고치게끔 행동을 해야지요.
이건 버릇만 나쁘게 길들이고 있지요.
독도문제도 그렇고 강제노동, 위안부등..
뭐하나 제대로 강력하고 확실한 조치한번 없이
계속 쨉을 처 맞고 있지요. 쨉도 맞다보면 ko될 수 도 있는데
화끈한 펀치를 보여주든지....

자 결론은 이래서 일본에 버릇을 고치는겁니까? 버릇도 못고치고
경제문제에 질질질 손해보면 차라리 애초부터 건들지 말든지. 미친놈 건들어봤자..
아니면 정신병동에 가둬서 치료를 하든지..
이건 미친넘 발작하는거 그냥 들어주고 자빠져 있으니..
     
행복찾기 19-04-04 08:27
   
1. 레이더 조치 건은 왜구국 입장에서는 한국이 사건을 크게 만들기를 바랬던 사건이죠.
그렇게 접근한 초계기를 격추시켰다면
왜놈들을 호재를 잡은 것이고 그것을 통해 자민당의 일본내 어려움을 일소에 제거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거였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굳이 그럴 이유도 없는 것이구요.

현 정부가 취한 제 조치에 대해 너무 미온적이다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재발 방지 차원에서 그에 상응하는 성명과 재발방지를 왜구들에게 요구했다는 점에서
적절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2.
일본은 현재 한국이 도발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한일간 긴장관계를 크게 만들수록 일본내 아베의 입지를 좀 더 확보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트럼프의 한국으로 경도된 외교정책에 대해 항의할 꺼리를 만들수도 있는 거죠.
님처럼 무식하게 대응하자고 하는 것이 바로 왜구들이 원하는 바이죠.
차분하게 하나 하나 죄어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향해야할 바이고,
현정권이 취하고 있는 조치들입니다.

3. 거꾸로
이명박근혜 정권때 왜구국에 대해 항의조차 못했던 저자세에 대해 토착왜구당은 반성해야해요.
이명박이 수세에 몰리자 갑자기 독도를 방문하고,
이를 틈타 왜구들은 독도를 좀 더 분쟁화하고 그 빌미로
왜구들이 이제는 왜구 초등학교에까지 독도가 왜구땅이라고 써놓고 있죠.
이명박근혜의 멍청한 머저리짓을 다시는 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미 19-04-04 10:44
   
님이 제시한 1번건으로 우리가 얻은건 뭐고 잃은건 뭐냐 우선 이것부터 따지죠.
조댕이로 허구헌날 유감이니 재발방지니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그냥 개소리로 듣고
끝나지요. 근데 쩍빠리는 그걸로 자국내 진실을 왜곡해서 더 혐한으로 몰고 간거지요.
자..그럼 우리가 억울한가요 일본정부가 억울한가요?
혐한정서가 커지면 우리한테 유리할까요 아니면 불리할까요?
최소한 혐한정서가 커지면 쩍바리 관광객부터 줄고 그건 우리 손해라는 겁니다.
그 손해가 겁이나서 손도 못댈거 같으면 애초부터 비굴하게 항의고 뭐고 그냥 빠는 겁니다.
현정부가 북한 빨듯이 말이죠.
그게 아니면 준비 철저히 해서 확실히 밟아야죠. 죽도 밥도 아니고 반일정서만 키우고
얻는건 없고 줘터지기만 하는게 현정부 븅쉰짓이지요.
2. 한국이 도발하기를 바란다고요? 이건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이젠 예전같지는않지요.
현정권 이 븅쉰쉐끼들이 그래..현명하게 대처해서 나날이 독도에 대한 발언과 왜곡이 심해지나요? 그랬더니 그걸 전전정권 이명박이 탓하고 자빠졌나요?
이때까지 쩍바리들 정권에 상관없이 노골화 시켰는데 그걸 님같은 부류들이 쨉을 계속
줘어 터지고 있으니 오늘까지 온겁니다.

3. 이명박 탓하고 자빠졌네요. 왜구가 초딩교과서에 그렇게 우기는게 이명박 탓이라고요?
그나마 유일하게 한국대통령이 독도에 간겁니다.
그럼 당연히 매년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왜 우리나라땅에 우리대통령이 못가냐구요 특히 요즘 교과서에까지 그렇게 구라치는데
가만히 있으면 게들 생각엔 자기가 맞다고만 세뇌되지..
매년 우리대통령이 거기 방문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거 가만히 놔두면 지금 쩍바리 초딩들 100% 독도는 우리껀데 한국이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그 잘난 님같은 부류들은 왜 이런부분도 항의하고 유감표시하면 그게 답니까?
여태껏 봐놓고도..
아무리 현정권을 쳐 빨아도 아닌건 아니지요.
아무리 쥐박이 욕을 해도 잘한건 잘한겁니다.

반면 현정권의 뿌리인 김때중이는 독도주위를 공동어로로 정한 한일어업한 븅쉰중에 븅쉰짓을 한거지요. 상식적으로 우리 영해 땅 바다인데 조빤다고 그걸 해주나요.
이건 스스로 분쟁지역이니 같이 하자는 등쉰같은 대갈빡 수준이지요.
아무리 힘들고 그래도 해서는 안될짓을 한게 바로 떼중이짓이고 이게 오히려
초딩교과서까지 실리게 만든 원인이 더 크지요.
               
행복찾기 19-04-04 10:57
   
1. 왜구국 초딩교과서에 독도는 왜구땅이라고 써놓게 하는 지난 9년간 토착왜구당에서 그것을 막기위해 도대체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오히려 이명박의 독도방문을 기점으로 왜구국은 독도문제를 오픈 공론화했고,
국제분쟁화하는 단계로 삼아 국제기구 이곳저곳을 쑤시고 있으며
심지어는 왜구국 모든 초딩교과서에 독도는 왜구땅이라고 써놓게 했죠.
행동을 하려면 전술, 전략적 모든 것을 고려해야하는데
당시 이명박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보존하려고 한 짓이 바로 독도방문입니다.

2. 대일 한국관광객 780만, 대한 일본관광객 270만명,,
대일, 대한 관광시 일인당 사용액 한국이 거의 2배
관광만 놓고봐도 서로 싸워 관광객이 서로 못가게될때 누가 얼마나 더 큰 손해를볼까요?
왜구놈들이 이런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한국과의 관계를 악화할 베짱이 있다고 보시나요?

대일무역적자가 300억달러가 조금 안됩니다.
대일 수출 300억달러 수준, 대일 수입 550억달러...
국교단절되면 누가 손해볼까요?
일본으로부터의 수입품 70~80%는 국내에서 생산가능하고 나머지는 독일등에서 수입가능합니다.
대일수출품의 대부분은 반도체, OLED 패널과 같은 일본 입장에서는 대체가 힘든 제품들입니다.

왜구들이 뺑끼치는 것에 넘어가는 토착왜구들의 행태가 참으로 안스럽습니다.
                    
토미 19-04-04 14:33
   
그니깐 님머리속에 뭐가 박혀있는지 짐작이 갑니다.
그럼 2017년 2018년 그리고 2019년도에도 계속 교과서 채택하고 이번에 완전 왜곡질해서 채택한건 도대체 현정부는 뭐했나요?
독도방문으로 오픈공론화? 꿈꾸세요? 억지로 끼워맞춰도..
그럼 떼중이때 이야기는 왜 말안하나요?
정치적 입지를 보존하려고 한짓이 독도방문이다..라고 혼자 결론짓고 하시면서
그럼 북한에 정은이가 부른다고 언론 국민몰래 벤츠타고 쪼르로 올라간 문통은요?

무슨 쥐박이가 독도갔다고 전에 조용했다가 갑자기 독도왜곡발언했다고 그렇게 믿고
싶으신지.. 독도 문제는 김영삼이전부터 항상 뜨거운 감자였고 님나이대는 모르시겠지만
김종필이는 오죽하면 폭파하자고까지 더 뜨거웠어요.
어디서 겪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남이 하는 왜곡질 듣고 그런 망상질 하지 마세요.

독도문제는 과거에는 총질까지하고 하던 시기였고 독도지킴이로 당시에 군사력이 한참 떨어졌어도 강하게 무력으로 막아냈는데...뭐 쥐박이가 방문해서 그렇게 됐다구요? 으이그..

2번은 그래서 차라리 그러니 강하게 나가란 말입니다. 등쉰같이 못하니 얻는건 없고
잃기만 하는거죠. 왜구가 배짱이 있다고 보시나요? 님 개념 잃었어요?
그러니 강하게 나가자는 겁니다. 오히려 배짱이 없어보이는게 우리 현문정부 같은데..
국교단절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왜 정부는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다물고 있는지 행동도 없고
그럴바에 차라리 처음부터 건들지말든지.
그래서 븅쉰소리 듣는겁니다.

왜구들 배짱 없다면서요..뻥까 친다면서요..근데 븅쉰같이 우린 가만히
줘 터지고 있으니..븅신이지요.
외교는 바로 국익을 대변하는데
아니 짱깨처럼 사드가지고 자국 한국업체 롯데처럼 아애 피해를 확실히 주든지.
그냥 별 개소리 다 들어가면서 가만히 있는 현정무가 븅쉰이라 봅니다.

제발 아무리 빨아도 그렇지 현실에 눈을 뜨지 못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행복찾기 19-04-04 14:46
   
1. 현 정권들어와서 왜구들한테 당한게 무엇이 있죠?

2. 확실한 외교로 일본을 압박하고 있는데
왜 우리가 겁먹은 개처럼 일본을 향해 소리나 질러야하나요?
논리적 합리적으로 착실히 일본을 압박하여
왜구놈들이 감히 함부로 어떠한 조처도 못하게 하고 있지 않나요?

초계기의 경우처럼 오히려 일본놈들이 겁먹은 똥개처럼 헛소리나 하다가
우리가 기침 한번 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꼬리를 내리고 있잖아요.

3. 현상에 대한 인식과 현실 인식이 병행해야 해요.
님처럼 그렇게 현실인식은 물론 현상 해석조차 제대로 못하면
결국 왜놈들 밥이 되는 거에요.
왜구들 애완견 노릇하고 있는 토착왜구당이 하는 짓을 왜 따라하려고 하시나요?
     
행복찾기 19-04-04 08:33
   
그렇게 멍청하고 머저리같은 짓을 했던 토착왜구들이
요즘은 오히려 일본에게 항의를 강하게 하라던지 강경조치를 하라고 난리를 치는군요.
한일간 분쟁 분위기가 노골화되고 한일간 경제대립, 무력 대립이 심화되면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해서 토착왜구당의 차기 집권을 용이하게 하려는 술수를 부리는 거죠.

대한민국의 발전과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토착왜구 세력의 집권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한 이러한 행태를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는데 처리해야할 쓰레기들이 아직도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뻔지르 19-04-04 08:36
   
이명박 독도등산 말하는거?
아니면 일왕욕한거 말하는거?
     
신비루 19-04-04 09:44
   
아나 이븅쉰은 머야
이명바그네때 하는 짓 보고 말을 해
지금은 아니다 기달려달라
10 억엔 주면 위안부등 한일청산해줄께
웃기지도 않지??
          
토미 19-04-04 10:37
   
그래 박그네가 등쉰짓 했지.
그래서 503됐고
근데 현 등쉰은 거기에 기름을 쳐 붇는건 뭐냐고?
아니면 확실히 하든지.
돌대가리야.
문븅쉰이 뭐라 그랬냐 위안부합의 폐기하겠다고..조댕이질만 했지
그래서 결국 했냐고.. 왜 아가리질만 하고 그걸로 감정만 깊어지고
아니면 아가리질 하지말고 주먹으로 나가든지 법적으로 나가든지..
이 등쉰같은 너의 논리는 현문정권이 븅쉰짓 이야기하면 꼭 이전정권 욕으로
물타기하는 짓...딱 수준이..븅쉰도 아니고..
               
행복찾기 19-04-04 10:48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정권이 했지만 확실한 것은 한일간의 협약이라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한일 양국간에 공식적인 약속을 대외에 천명했다는 말입니다.
이를 어떤 합리적인 이유없이 마음대로 파기한다면
일본에게 한국을 비난할 수 있는 합당한 근거를 제공해주는 것이고
동시에 한국의 대외 신인도에 악영향을 미칠뿐 아니라
우리가 가장 중요시해야하는 대미관계에 있어서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바마가 한일간에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면서 그 협정을 하도록 은근히 압력을 넣었거든요.)

님은 이런 이명박근혜를 닮은 멍청한 머저리 짓을 하라고 강조하고 있는 겁니다.

현 정권의 대응은 무조건적인 위안부협정 파기가 아니라
한일위안부재단을 해산함으로써 위안부 협정의 실질적인 무용화를 이끌었고
이를 통해 일본에게 '협정 파기'를 강요하게 했다고 보면됩니다.
일본은 파기할수도 안할수도 없는 외통수에 걸렸다고 보면되는 거구요.
외교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토미 19-04-04 14:40
   
참 꿈보다 해몽이 기가 찹니다.
자 바보 저능아도 아니라면 양국간에 공식적인 약속 이란거 다 압니다.
근데 문븅쉰은 대선전에 뭐라고 아가리 틀었어요.
마치 지가 대통령 되면 폐기한다고 그랬죠. 사드 철수한다고 그랬죠.
바로 이런게 등쉰짓이라는 겁니다. 나라의 국익에는 전혀 생각없이 국민들 선동해서
자기이익만 얻으려는 매국노 짓이지요.
아니면 두테르테 처럼 그렇게 하든지요..차라리 그게 더 믿음이 갑니다.
하지도 못하면서 온갖 아가리질로 그 아가리질이 쩍바리가 다 듣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니 저쉐끼는 아가리질만 할 줄 알지 배짱도 없는 넘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일본이 외통수에 걸렸다고요? 으이그 국뽕도 게다가 국제감각도 하나도 없네.
어디 좁디 좁은 우물에서 살다보니 그게 국제정서인것 같죠.
실제 외교부나 기타 여러군데에서 명분이 우리가 없다는겁니다.
대통령 바뀌었다고 그게 이리저리 바뀐다고 주장하는게 일본입니다.
그건 제3자 입장에서 보면 훨씬 합리적이지요.
민주당 떨거지들이나 이걸 다르게 보지요.

법적이면 확실히 전세계에 법적인 문제로 이슈해서 여론을 얻어가지도 않으면서
국내에서 빼액 빼액 거리고 자빠져 있으니..원..
                         
행복찾기 19-04-04 14:47
   
그렇다면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님이 생각하는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세요.

과연 제대로된 대안을 말할 수 있을지 몹시 궁굼하군요.
서실 19-04-04 08:20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동아.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이 없다? 우리는 법대로 하고 있는것이고,,,미개한 원숭이가 사법과 행정을 구분못해 벌이는 짓거리인데 우리 정부가 할 일이 뭐가 있을까? 가서 엎드려 사죄하는게 동아가 바라는 건가?
     
qufaud 19-04-04 12:36
   
정부가 개입히면 행정부의 사법권 침해라고 야지놓을 색기들이죠
저색기들이 하는 말은 애당초 제껴놔야 하는 거죠 뭐든지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색기들이라
nigma 19-04-04 08:26
   
우낀 놈들일세 뭐가 하나가 된다는 건지... 우리 기업이나 경제가 더 잘되고 특히 일본과 경쟁에서 계속 이기면 강짜를 부리겠지만 제목만 봐선 실제 그럴 전망으로 쓰는게 아니 그냥 그러되기를 바라고 정부를 겁주고 일본을 선동하는구먼... 우낀 놈들...
유머러스 19-04-04 11:20
   
일본 현지 신문같다.
마린아제 19-04-04 12:34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조중동이구먼...

왜구신문
qufaud 19-04-04 12:53
   
조중동의 토왜 노예근성
돌파구를 왜 우리가 마련해야해 쪽발이네가 해야지
목마른 쪽바리가 우물 안파는데 왜 우리가 파줘야 하나 지랄은
니뽕 교과서에 독도가 지네거고 침략당했다고 적반하장으로
도발하는 것을 보고도 저러는 조중동 색기들의 토왜근성에 토나온다
유랑선비 19-04-04 19:40
   
매국노가 너무 많습니다.
멀리뛰기 21-01-02 15:47
   
[기타경제] 경제로 옮겨붙는 ‘韓日갈등’…“톱다운 방식으로 해법 찾아야 할때” 감사^^
멀리뛰기 21-01-08 15:39
   
[기타경제] 경제로 옮겨붙는 ‘韓日갈등’…“톱다운 방식으로 해법 찾아야 할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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