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526163603865

중국물건수입 증가는 경기가 겁나 안좋다는 뜻이죠.
경기가 좋으면 좀더 프리미엄 재품을 구입하겠죠.

'' BBC는 중국이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는 첫 강대국이 되면서, 지난해 무역이 성장한 첫 주요 경제국이 됐다고 진단했다. ''

신문기사에서 이부분은 중공의 은폐엄폐가 성공한듯 보이네요

왜 서방은 중공의 언플질에 놀아날까???

그것이 문제로다

4차산업혁명이 일어나며 모든공장들이 종업원이 몇없이 자동화가 된다면 중공산은 없어질것이다

코로나가 어느정도 안정을 잡아가고 본격적으로 선진국들의 인도 베트남 캄보디아같은곳에 생산기지를 옮긴다면

중공의 짠내나는경공업제품들은 더 짠내나는애들한테 안될것이다

어차피 이렇게 될수록 중국은 더 처맞을 일밖에 안 남았음. 각국이 원하는 건 중국이 최대 수출국이 되길 바라는 거지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원하는 게 아님. 그냥 쟤네는 막강한 인구를 바탕으로 구매만 해주면 됨. 괜히 굴기니 뭐니 하면서 국산화 외치고 외제 배척해봐야 결국 자기 무덤 파는 꼴임. 청나라에 아편이 왜 흘러 들어갔는지 중국은 상기 해봐야 할 것.. 이렇게 가면 결국 30~40년대쯤엔 분명 어떤 방식으로든 물리적인 압박이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