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396365
D램 대체할 신기술, 올해 자동차용 반도체 등에 본격 적용.. 2007년 등장한 미래형 메모리 반도체기술 스핀
주입자화반전메모리 (STT-M램) 기술이 올해 본격적으로 상용화 단계를 밟는다. 삼성전자와 미국의 에버스
핀 등이 올해 양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STT-M램은 자동차용 반도체, 서버 등에 본격 적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에버스핀은 올해 STT-M램을 본격 상용화한다. 세계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
자는 세계최대 자동차용 반도체 기업 NXP 등을 비롯해 다수의 고객사와 STT-M램 공급을 논의중이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