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기회의 땅’으로 여겨졌던 중국이 국내 유통기업들의 ‘무덤’으로 변하고 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후폭풍과 각종 규제, 인건비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 현지 매장을 철수하거나 법인을 없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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