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816151037628178c769af4f_1&ssk=g130000

1위 지켰지만, 중국업체가 무섭게 잠식하고 있다는 뉴스네요.

어째, 베트남에서 저정도니 신경이 쓰입니다.

떼놈들은 저런 물건을 어떻게 저 가격에 뽑아내는지... 이건 자유시장경제에선 불가능한 일이에요.

중국의 불공정 행위를 못하게 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저 가격에 뽑아내니

샤오민지 뭔지가 1분기에 1조원씩 적자 내고 있는겁니다.

(이정도면 사실 스마트폰 사업 접어야죠)


(상식적으로 물건 파는 업체가 물건 팔때마다 1조원씩 손실보고 있으면

1년이면 무려 4조원 손실인데 이걸 막말로 사업이라고 할수도 없는 수준이죠) 



(그냥 중국 공산당 지시아래 점유율 싸움이나 해서 중국 국민들 속이기 싸움이나

하겠다는게 의도인데요 뭐... 봐라 우리 스마트폰이 이렇게나 많이 팔리고 있다.

(팔리는게 아니라 공짜로 뿌리는 수준이겠지만요)


LG전자가 분기에 1800억원 영업손실 기록한거 가지고도 난리난리 치는

대한민국 언론을 보면서

1조원 영업손실 내는 샤오미는 매번 질주한다 어쩐다 하던데


그냥 무시하렵니다. 이젠



1조원 영업손실 내도

그걸 중국 정부가 보조해주고 있는데

천문학적 기업부채와 중국 자체의 부채문제도 심각하다는 뉴스가 매일 나오지 않습니까


현재 중국 GDP의 300% 규모가 부채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기 전에 중국정부가 무너져야 하는 거군요.

둘 중에 누가 먼저 무너질지의 싸움인 듯..

그래서 삼성과 화웨이의 싸움이 아니라 삼성과 중국정부의 싸움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중국 정부가 무너질것도 없고

그렇게 보조금 지원해서 모래성 같이 쌓아올린 점유율 따먹기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겁니다.

(최근 조선산업에서 중국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거 보면 느끼는게 많습니다)


(아마 님도 기억하실겁니다. 요 몇년동안 중국 조선업이 어쩌니 저쩌니

간지러운 기사들 넘쳐났던거)


또 저번 기사에도 나왔듯

자국 제조업 부품 95%를 해외에서 수입해와야하는게

중국 제조업의 비참한 현실인데요



그래서 최근에 진핑이가

울분을 토하면서

핵심 부품 성과를 내자고 떠들고는 있는데


다른나라는 중국 준비할때 노는게 아니잖아요


괜히 중국이 헛짓거리 한 덕에

중국에 대한 경계심이 이제 미국, 유럽, 대한민국, 일본 가릴거 없이 심해져서

중국쪽 자본이 자국기업 인수하려는것도 완전 봉쇄하는 수준이구요

오포가 저렇게 쫓아왔다는게 더 놀랍네요

[전기/전자] 삼성 스마트폰, 베트남 시장 1위 질주 잘 읽었어요~

[전기/전자] 삼성 스마트폰, 베트남 시장 1위 질주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