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분 말이 맞습니다. 크림 반도 문제 등 외교 문제가 아니라면 땅 넓고 자원 많은 러시아 GDP가 충분히 높아지는 게 당연하죠. 현재 우리 나라 몇 개 기업 제외하고 특히 화장품 등 소비재 중소 기업들이 많이 철수했죠. 잘 나갈때 비해 거의 반토막난 환율 때문에. 러시아 잘 살게 되면, 시장이 넓어지고 좋은 거죠.
예전가격 회복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저는 경유차만 20년이상 탔는데
최고 비쌀때는 리터당 2000원 넘어갔었죠.
그런데 1100원까지 내려갔다가
요새는 1300원대...
일단 인류를 괴롭히던 석유고갈에 대한
공포가 사라지고 여전히 펑펑 잘나오며
또 셰일가스가 있기때문에 산유국이
꿀빨던 시기는 지난것 아닌가요..
나는 러시아는 그냥 그대로이고 한국이
올해 캐나다를 제끼고 9위 될것 같은데..
캐나다가 아직도 코로나 완전 난리라더라구요
통금도 있고 사회생활 완전 엄격함
러시아 푸틴이 미국에 제대로 찍혀서 반토막이라
그땅에 그자원에 그인구에 그 기초기술을 따지연
우리보다 당연히 높아야 정상임.
러시아가 차라리 좀잘됐으면함.
러시아는 그나마 친한성향도 있고
게들이 잘되야 전쟁이 잘 안남
반면 중국은 잘되면 전쟁확뉼이 높아진다는게
큰 차이라는점.
전혀요.. 요즘은 유가 올라도 러시아 환율이 내리지가 않아요. 미국과 서구가 일심으로 러시아 맨마킹을 하고 있어서 2014년 이후로는 반등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죠. 오히려 IMF 4월 자료 기준으로 약 1천억 달러 정도 차이에서 10월 자료에서는 차이가 벌어 질 확률이 매우 높죠. 올해 한국 명목성장률 컨세스가 점점 올라가서 6%가 넘는 상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