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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07 11:56

[잡담] [속보] 지난달 경상수지 74.1억弗 흑자

글쓴이 : 강남토박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74억 1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연간 흑자는 354억 9000만 달러로 전망치(300억 달러)를 훌쩍 웃돌았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3년 1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74억 1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같은해 5월 이후 8개월 연속 흑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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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켈란젤리 24-02-07 14:04 수출은 줄었으나 수입이 더 줄어 흑자가 되는 불황형 흑자. 이 흑자가 무서운건 줄어든 수입의 상당수가 내구제로 향후 수출에 영향을 주는 생산성 하락에 있다는것. 수출은 줄었으나 수입이 더 줄어 흑자가 되는 불황형 흑자. 이 흑자가 무서운건 줄어든 수입의 상당수가 내구제로 향후 수출에 영향을 주는 생산성 하락에 있다는것.



		숏다리 24-02-07 16:41 다만 수출보다 수입이 크게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가 나타났다. 지난해 수출은 6450억 5000만달러, 수입은 610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각각 1년 전보다 492억 7000만 달러(-7.1%), 677억 4000만 달러(-10%) 감소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다만 수출보다 수입이 크게 줄어드는 ‘불황형 흑자’가 나타났다. 지난해 수출은 6450억 5000만달러, 수입은 610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각각 1년 전보다 492억 7000만 달러(-7.1%), 677억 4000만 달러(-10%) 감소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숏다리 24-02-07 16:42 입맛에ㅜ맞는거마누퍼오고 기사링크는 안걸어주는 반토막이 존나 작은그림 입맛에ㅜ맞는거마누퍼오고 기사링크는 안걸어주는 반토막이 존나 작은그림



		어허 24-02-07 22:54 한국은 화학 강국이기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떨어지면 수입 수출 모두에 영향을 주게됨 화학제품의 재료가 원유니 원유가격이 내리면 화학제품 가격도 내려감 당연히 수출입 모두에 영향을줌 특히나 정제기술이 좋아서 원유정제해서 파는게 엄청나기때문에 원유가격하락은 무역의 축소라는 착시효과를 보여줄수도 있음 한국은 화학 강국이기때문에 에너지 가격이 떨어지면 수입 수출 모두에 영향을 주게됨 화학제품의 재료가 원유니 원유가격이 내리면 화학제품 가격도 내려감 당연히 수출입 모두에 영향을줌 특히나 정제기술이 좋아서 원유정제해서 파는게 엄청나기때문에 원유가격하락은 무역의 축소라는 착시효과를 보여줄수도 있음



		나만바라바 24-02-08 10:44 전에는 부자였는데 이제 거지꼴 면하는 중....집권 3년차에 전에는 부자였는데 이제 거지꼴 면하는 중....집권 3년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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