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74&aid=00002421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74&aid=0000242183
<기사 요약>
- 세메스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인근 약 11만㎡ 규모 부지(광화문 광장의 5배 크기)에 앞으로 10년 동안 4천억 원을 투입해 R&D센터 건설, 주요 반도체 장비 국산화/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
- 업계에서는 세메스가 대규모 투자를 위해 증자를 추진할 것이란 예상
- 세메스는 삼성전자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자회사로 2020년에는 매출 2.2조, 영업이익 2800억 수준의 역대 최고 실적 기록
그동안 삼성이 국내 소부장 생태계 육성에 다소 소홀했던건 사실이지만, 이젠 세메스부터 작정하고 키워줄 모양이니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