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1&aid=0002371492

대단합니다. ㄷㄷㄷㄷㄷ

이제 포터블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네요. ㅎㄷㄷㄷ

삼성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양산도 이미 들어간 것으로 압니다.

ㄴ "이제 폴더블 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독점 공급 받을듯 " <= 공급 안할 거에요. 생산량이 얼마 안되서 삼성 내부수요도 모자라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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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데 가만 있는 바보도 있나요?

밀게에서도 유명한분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시기 바랍니다.

걱정하지지 마세요.  친한형이 삼성 im 사업부에 있는데 폴더블관련해서 생산장비업체 추가 선정하고 라인 증설 벌써 부터 들어갔다네요  수요금방 충족 시킬꺼에요

다음달부터인가 양산한다고 한거같은데. 차츰 생산을 늘릴겁니다. 우선은 제품을 풀고 시장동향을 살펴야할겁니다. 저도 영상을 봤는데. 기대가되긴 하더군요. 성공할확률이 높더군요. 단순히 폰에만 쓰이는게 아니라, 다방면에서 쓰일수도있어서,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달 부터 양산이면, 내년 상반기에 제품출시 맞겠군요.

향후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커질것이라는 예상보도가 이미 나온만큼

거기에 스마트폰 세계1위로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같은 업체가

폴더블로 가면 또 후발업체들은 대거 따라가는 특징을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OLED도 몇년전까진 삼성전자 스마트폰만 사용했으나

이제는 애플부터 중국업체들까지 자신들 플래그십에는 OLED 쓰고 있는것만 봐도


폴더블 디스플레이 수요도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내년이나 내후년까지 폴더블 스마트폰 고작 수백만대 정도면 시장에 많이 풀리는

정도겠지요.. 이제 삼성전자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폴더블 스마트폰 나왔을정도로

이 시장은 아직 성숙하지 않았는데

삼성전자도 워낙 비싼 가격일텐데 시장 수요 봐가면서 물건 만들어야죠

시장 수요는 고작 1인데 100을 만들 계획을 세울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당장 내년부터 수억대씩 폴더블 스마트폰이 팔릴것으로 예상하는 사람은 없음

앞으로 5년, 10년 그 이후를 삼성은 내다보는것이지요


그래서 지난번에 삼성이 폴더블 디스플레이 자신들만 사용하지 않고

후발주자들에게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발표한것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자신들만 양산해 시장에 내놓을때 이익보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을 확대해 거기서 이익을 차지하는게

유리하다는 판단도 하는듯합니다.


애플 스마트폰에서도 현재 가장 비싼 부품이 바로 OLED 디스플레이듯


향후 폴더블 스마트폰에서도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부품값 상당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농후할정도로

고가 부품으로 변신할것으로 보입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엄청나게 비쌀것이란 예상이 나오는것도 다름아닌 폴더블 디스플레이

가격이 엄청날것을 예상하기 때문)



이번에 삼성이 이 악물고 내놓은 폴더블 스마트폰이

예상보다 기능과 디자인에서 충격적으로 잘 나온듯하여


제가 예상한것보다도 폴더블 스마트폰이 향후

삼성전자 스마트폰/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을 증가시킬 핵심으로 자리매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최대한 시너지를 이르키고 재주만 부리고 이익은 엄한 기업이 쉽게 가져가는 일이 없도록 추가적인 소프트웨어와 사용환경 일체를 새로운 기획과 아이디어로 패키지로 내놓아야 합니다. 언젠가는 애플 같은 다른 곳에 도 공급해야할 텐데 같은 하드웨어로  더 나은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후발제품에 쉽게 시장을 뺏기지 않으려면 남들이 다 예상하는 사용방법을 넘어서 새로운 사용환경/방법을 많이 고민하여 후발 주자들이 쉽게 아이디어를 선점 당하지 않도록 삼성이 연구를 많이 해서 제품을 내놓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디스플레이에서 타 기업보다 압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했고

폴더블 디스플레이도 이미 수년전부터 삼성은 연구하고 개발한뒤

현재 양산에 접어들 정도로 성숙한 단계라


아마 이익 뽑는데는 선수인

삼성측에서 알아서 잘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제 영상으로 밨는데 디자인을 가리기위해서 케이스를 씨웠을뿐인데도 굉장히 슬림하다고 생각됩니다

불끈상태에서도 접엇다 핀곳의 화면이 울거나 하질 않고 수십만번을 접엇다 펴도 될정도의 품질이라고 했으니

엄청 기대가 되네요  가격만 어느정도 낮춰준다면 기존의 테블릿시장은 없어지겠더군요

영상보니 얼마전 폴더블공개한 짱깨폰 생각나더라구요 비교도 안되게 세련되게 ...역시 삼성이라는

제품 출시가 기대되네요

폴더블폰 시제품으로 나오면 가격이 얼마일까 ? ?

[전기/전자] 외신, 삼성 폴더블폰에 찬사 쏟아 감사합니다.

[전기/전자] 외신, 삼성 폴더블폰에 찬사 쏟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