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가 황화합물로 만드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재료중에서 황화합물쪽 배터리가 가장 많이 연구된겁니다.
그걸 주도한게 토요다와 삼성 SDI이고요
빠르면 25-27년정도에 개발 된다고 하지만..개발이 그정도로 보는거지
양산이랑은 다른문제입니다.
즉 이쪽은 누가 일정수준이상의 전력을 가진 안정적인 배터리를 만드느냐
에게 패권이 주어 지는쪽입니다.
개인적으로 사견을 말하자면
기존에 배터리를 '만들던'업체들이 전고체배터리도 승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터리란게 대량생산이 문제이고
배터리 대량생산은 막대한 자본이 들어 가는 모험이기때문에..
개발을 해도 대량의 원료조달과 대량생산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연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한 기업들이 이길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