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9&aid=0002452001
삼성전자의 자동차 전장부품 자회사인 하만 인터내셔널이 푸조시트로앵 그룹과 차세대 자율주행차 플랫폼
구축을 위한 보안기술 개발을 협력한다고 7일 밝혔다. 하만은 2018 제네바 국제모터쇼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개하고 앞으로 2년간 잠재적인 위협 분석, 보안 설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등 차세대
차량 네트워크 아키텍쳐를 위한 해킹 탐지 시스템의 타당성 조사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