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23100614792

자존심 때문이라도 한국산 안 사는 생퀴덜이 웬일로..

기술력 앞에선 어쩔수없죠 뭐..

자신들 슈퍼컴퓨터에도 삼성전자 D램 사용하니까요 ㅋ


게다가 해마다 10조원 가까이 대한민국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주는 업체들이

일본의 가전기업들... (소니, 파나소닉 등)

이 발제 글을 보고 생각난 것이,
한국의 신기술이, 그 첨단기술이 들어간 제품,
더구나 기간산업에 한국제품을 쓴다는 것은(차이나를 배제하고),
한국에 의존성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말로 서방은 이제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들의 포기카드가 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더 이상은 “Taft–Katsura agreement” 같은 것으로
한국을 농락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일본의 정치권이 라인을 어찌 해보려고 합니다만,
이미 늦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서방에 그만큼 한국의 입지나 운신의 폭도 넓어졌습니다.
우리의 5G 통신 기술은 그들에게 좀 더 깊은 영역으로 들어갈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숨 쉰채로 이렇게 좋은 소식을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

아주 기쁜소식인데요.
앞으로 더 놀라운 소식도 자주 들을수있을것 같습니다.
미국이 중국 견제해주면  한국몫이 계속 늘어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