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베트남 스위스는 결국 환율조작국 되었군요

스위스는 왜? 스위스 는 물가 높기로 악명 높은 곳이 아닌가? 대만 베트남이냐 생활 수준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니 환률을 일부러 억제하고 있다고 보이기는 한데 스위스 프랑은 강세국 통화니 물가가 비싸지... 빅맥 세트가 우리돈으로 1만 3천원 정도임. 우리나라 보다 2배 이상 개 비쌈. 너무 환률을 낮게 책정한다는 건가?

스위스 대미무역흑자가 490억달러..
베트남은 580억달러
대만은 250억달러... 대만이 좀 억울하게 되었죠.
미국에 피해준 나라 때려잡겠다는 의도가 큰데
사실은 3100억달러의 중국을 때려잡아야 하는데
대만은 잔챙이인데도 바보같이 그물에 걸린 느낌
무역흑자 적음에도 다른 조건에서 관리를 안한듯..
한국은 딱 200억달러..
대미 무역흑자액 전체 14위로 관리중...
한국은 아시아에서도 대미무역흑자가 적은편으로
중국- 베트남- 일본- 말레이시아- 타이완- 태국- 인도
다음 8번째 흑자국이라  미국의 칼자루에서 살짝
벗어나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왠만한 아시아의 무역국가중에 꼴찌로 잘 관리중..
무기등 일부러 쇼핑하면서 의도적으로 무역흑자
줄이고 환율말고 인위적으로 흑자액 조절하는
감이 있네요.. 올해 환율감시국에서 빠질거란
말도 있었는데 아깝네요..

미국과 무역흑자가 아직 많이 나고 있어 조작국 명단에 포함 안된거만 해도 다행이라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