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백신을 가로챌때부터 이제 막나가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동맹은 그냥 말장난에 불과한겁니다. 우선 자기나라가 잘되야, 남에 나라도 관심이 가지는거니깐요. 집안이 개판이면 바로잡는게 우선이지, 남에 집안사정까지 살필필요는 없는거죠. 우리는 중국도 믿어서는 안되지만, 미국도 함부로 믿어서는 안될겁니다. 애초에 바이러스 대응만 잘했더라면, 이런상황까지는 안왓을겁니다. 먼저 세계여러정상들이 모여서 백신 대량생산과 유통에 촛점을 맞추고, 바이러스을 막는데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겁니다. 백신회사들의 욕심으로 인해 세계가 지금 이모양 이꼴이된거죠. 그리고 이제는 다른나라 물량까지 자국으로 우선순위로 가로채 버린겁니다. 이건 정말 하면 안되는짓인데 말이죠. 그러니 국제사회에 대한 이미지는 이제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고 봐야할겁니다. 막가는거죠. 반도체 비슷합니다. 미국은 어떤수단을 써서라도 미국을 거스른다면 압박을 할겁니다. 문제는 중국.러시아가 언제까지 지켜보냐는거죠. 지금 상황은 살얼음판위에 있는 형국이라서, 삐끗하면 전쟁이나거나 다른 문제가 터져도 전혀 이상하지않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