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 2019년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19-09-23 13:53

[기타경제] 2019년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글쓴이 :

마이크로

60대이상 실업율만 감소했다는 구라를 치는 인간들이 있는데 팩트 확인하고 현타가지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서실 19-09-23 14:34 고율율 계산하는 지표에 조작을 가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고용율이 증가했다 함은 진짜 증가한 것 맞겠네요. 현 정권은 적극 알리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왜 그냥 있는지 원..... 고율율 계산하는 지표에 조작을 가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고용율이 증가했다 함은 진짜 증가한 것 맞겠네요. 현 정권은 적극 알리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왜 그냥 있는지 원.....



		너의비밀 19-09-23 16:46 주류 언론이 안받아 써줘요. 정부 SNS보면 계속 홍보자료 만들고 홍보 열심히 하는데, 언론 채널을 독점하고 있는 세력이 무시하려 마음 먹으면 관심없는 국민들은 알 방법이 없죠. 주류 언론이 안받아 써줘요. 정부 SNS보면 계속 홍보자료 만들고 홍보 열심히 하는데, 언론 채널을 독점하고 있는 세력이 무시하려 마음 먹으면 관심없는 국민들은 알 방법이 없죠.



		금소맛 19-09-23 15:21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7.2%로 2.8%포인트 하락했으나 청년취업난이 완화되는 흐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청년체감실업률은 21.8%로 여전히 높다. 무엇보다 1년 이상 청년 장기 미취업자는 2018년에 비해 4만명 늘어난 68만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76만400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7.2%로 2.8%포인트 하락했으나 청년취업난이 완화되는 흐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청년체감실업률은 21.8%로 여전히 높다. 무엇보다 1년 이상 청년 장기 미취업자는 2018년에 비해 4만명 늘어난 68만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76만4000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너의비밀 19-09-23 16:45 청년 실업률 자체가 2.8%나 내렸는데 부정적인 지표도 있다고 폄하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실업률은 경기 변동보다는 구조적인 부분이 큰데 이건 단기간에 바꾸기는 힘들죠. 어쨌든 정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청년 실업률 자체가 2.8%나 내렸는데 부정적인 지표도 있다고 폄하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실업률은 경기 변동보다는 구조적인 부분이 큰데 이건 단기간에 바꾸기는 힘들죠. 어쨌든 정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Coollord 19-09-23 17:17 모든 지표들에 체감 <이 단어만 붙이면 마법처럼 자기 마음대로 해석되어 버립니다. 체감 실업률. 체감 경기, 체감 물가.. 실제 지표가 있는데 체감? 누구의 체감 입니까? 그 체감이라는 단어에 숫자를 붙이고 평균을 낼수 있습니까? 모든 지표들에 체감 <이 단어만 붙이면 마법처럼 자기 마음대로 해석되어 버립니다. 체감 실업률. 체감 경기, 체감 물가.. 실제 지표가 있는데 체감? 누구의 체감 입니까? 그 체감이라는 단어에 숫자를 붙이고 평균을 낼수 있습니까?



		가난한서민 19-09-23 17:50 25살인데요, 전공인력인데 회사 공고를 보면 기술직인데도 경력은 안뽑고 무조건 신입만 뽑는곳도 꽤나 다수로 있어요.. 신입을 뽑으면 혜택이 있나봅니다. 불과 1~2년 전만해도 요즘엔 사람을 안뽑고 오히려 감축시킨다고 많이들 했었는데 우리 경제에 타격만 없다면 일자리 상황은 그래도 꽤나 괜찮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25살인데요, 전공인력인데 회사 공고를 보면 기술직인데도 경력은 안뽑고 무조건 신입만 뽑는곳도 꽤나 다수로 있어요.. 신입을 뽑으면 혜택이 있나봅니다. 불과 1~2년 전만해도 요즘엔 사람을 안뽑고 오히려 감축시킨다고 많이들 했었는데 우리 경제에 타격만 없다면 일자리 상황은 그래도 꽤나 괜찮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망치 19-09-24 10:32 이렇게 입사 기회 있으실때 입사 하셔서 경력을 쌓아야죠. 이렇게 입사 기회 있으실때 입사 하셔서 경력을 쌓아야죠.



		멀리뛰기 21-01-02 17:58 [기타경제] 2019년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잘 봤습니다. [기타경제] 2019년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잘 봤습니다.



		멀리뛰기 21-01-12 08:19 [기타경제] 2019년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잘 읽었어요~ [기타경제] 2019년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잘 읽었어요~

Total 16,5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8080
12359	[전기/전자] 중소형 OLED '8세대' 전환..삼성·LG, 연내 투자계획 … (2)	스크레치	08-16	1940
12358	[전기/전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5조5739억원…사상 최대실적 경… (7)	스크레치	07-26	1941
12357	[잡담] 삼성이 중국에 반도체공장 9조5천억 추가 투자한다는데 (4)	티유	03-31	1941
12356	[기타경제] '선 넘지 마'.. 비빔면 절대강자 팔도의 경고 (5)	스크레치	06-23	1941
12355	[전기/전자] 벨기에도 화웨이 버렸다..통신사 2곳 노키아 장비로 교체 (10)	스크레치	10-24	1941
12354	[주식] 주식을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하나? (6)	진실게임	01-14	1941
12353	[전기/전자] 미래車 1대엔 반도체 2000개, 삼성반도체 더 중요해져 (7)	스크레치	01-26	1941
12352	[과학/기술] LG·SK 대신 중국산배터리, 폭스바겐의 변심 왜? (7)	Architect	03-15	1941
12351	[끝장토론]탈핵이냐, 원전유지냐 (3)	asddr	07-29	1942
12350	[기타경제] [삼성 180조원 투자 특집] "삼성, 현금 86조 보유… 자금여… (4)	스크레치	08-09	1942
12349	[전기/전자] 삼성SDS·SDI·전기의 포효…"10兆·1兆 클럽 간다" (7)	스크레치	02-25	1942
12348	[전기/전자] 삼성전자 美 생활가전시장 점유율 12분기 연속 1위 (6)	스크레치	06-24	1942
12347	[전기/전자] 삼성전자 133조원 전방위 투자… 2030년 ‘시스템 반도체 … (4)	스크레치	07-18	1942
12346	[기타경제] "中과 거래 끊어라"..이스라엘 향한 美 압박 세진다 (4)	스크레치	07-24	1942
12345	[기타경제] 한국조선, 올초 전세계 LNG운반선 12척 중 10척 '싹쓸이… (8)	귀요미지훈	02-28	1943
12344	[기타경제] 재산순위 그래프 (4)	냥냥뇽뇽	04-02	1943
12343	[전기/전자] 日몽니에도 끄떡없는 삼성 초격차 … 최고속도 모바일 D… (3)	스크레치	07-19	1943
12342	[전기/전자] 삼성 베트남시장 압도적 1위 (TV시장 점유율) (1)	스크레치	01-13	1943
12341	[전기/전자] 2021년까지 낸드플래시 슈퍼호황 이어진다 (3)	스크레치	03-06	1944
12340	[기타경제] 2019년 실업율과 청년실업율 (9)	마이크로	09-23	1944
12339	[기타경제] "올해 코스피 3400 간다..GDP 성장률 4.3% 전망" (10)	스크레치	05-25	1944
12338	[과학/기술] 로봇에 인간과 흡사한 피부, 무전원 인공피부센서 개발 (4)	진구와삼숙	02-26	1945
12337	[전기/전자] 中샤오미 베트남에 스마트폰 공장 세우나..현지 매체 일… (6)	스크레치	03-05	1945
12336	[전기/전자] 삼성, 폴더블 태블릿PC 개발 추진 (2)	스크레치	02-18	1946
12335	[기타경제] 한국 뷰티시장 세계 9위… 13.5조원 규모로 이탈리아 앞서 (9)	스크레치	06-08	1947

◀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