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4666310

깜짝이야. 한사랑 산악회 버터 노래 하는거 보고 이 글을 봐서 그런가
왜 산악회가 뭉치나 했다 ㅋ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6/628852/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우리 양자기술은 주요 ICT 중 최하위 수준이다. 가장 앞선 이동통신이 97.8%, 사물인터넷(IoT)이 92.3%인 데 반해 양자기술은 81.3%에 불과하다. 이는 세계 수준 대비 한국이 뒤처졌다고 평가받는 AI(87.4%)에 비해서도 한참 낮다. 이 수치는 해당 기술 최선도국 수준을 100%로 봤을 때 상대적인 위치를 나타낸 것이다.

많이 늦었다는 말인듯.....

우리나란 아직 연 예산 400억 정도 배정되고 있고 연구실에서 5큐비트짜리 양자컴 만들고 있는 수준이라서 양자기술 관련 민간기업들도 탄생하고 있는 해외보다 늦은건 맞는데, 전 이제라도 시동 걸기 시작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입장. 아직 양자기술은 그 실용성에 관해서 회의론자들도 많을 정도로 명확히 정립된 바도, 응용 대상이 정해진 것도 없는 초기의 상황이서 추격이 가능할 겁니다.

돈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ㅋ 돈이 안되면 시식코너? 차려 놓았으니 부담 없이 간만 보고 가시라고 여기저기 호갱하는 현상이 나타나죠 ㅋ

지금은 어느 나라도 저게 돈이 안되는데, 지금 뒤쳐지면 특허 핵심기술 다 선점당하기 때문에 시식코너라도 차려놓는 것 같네요.

하드웨어쪽은 머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가 만들수 잇지만

지식산업이 전무한데 무슨노메 양자컴퓨터생태계구축????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쿡만 연구소만 100개가 넘는구만 이제 포럼이라고 애기하고 회의들어간거구만 투자설명회도 아니고 ㅎㅎ

스마트폰처럼 생태계를 우리가 먹을려고 하겟지만 도저히 불가능함

그냥 미쿡이 떤져주는거나 받아먹고 하드웨어나 라이센스로 만들가능성이 농후함

표준은 미쿡애들이 다 정하게 되있음

정부 전략은 2030년까지 양자컴퓨터 소자 개발과 설계, 양자팹 설치, 구동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박사급 이상의 고급인력 1000명 육성 등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력 전반을 육성해 생태계를 구축하고 외산 기술로의 종속을 피하는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단기간에는 어렵겠지만 성과는 나올 것으로 봅니다.

성과야 나오겟지요

지금 반도체대란만 봐도 차세대기술을 미쿡이 한쿡에게 내줄거 같나요???

절때 아닙니다 거기다가 인재들도 넘쳐 납니다 미쿡은 자유롭고 창의성잇는 인재들이

굉장히 많타는애기죠

우리나라는 절때 저런 인재들 안나옵니다 그러니깐 이런 양산 쪽만 투자하는겁니다

외냐 연구과제 떤져주고 해봐 그러면 만드는거 하나는 기가막히게 하거든요

근대 그걸 어떤식으로 창의적으로 미래를 선점할것인가???

그건 다른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하드웨어쪽에서는 어느정도

비벼볼수잇지만 소프트웨어에서는 절때 미쿡이 한국 니네 먹어라고 먹이 안던져줍니다

외냐 스마트폰os에서 그걸 증명 햇거든요

좋은 성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