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54184
이번 공급계약으로 엠비아이가 3월부터 3년간 공급하고 DK측은 2019년 10만대, 2020년 13만5,000대, 2021년 18만2,250대 이상을 각각 판매한다. 예정대로 3년간 41만7,000여대가 판매될 경우 매출은 8억3,000만달러(9,400억원)에 이른다. 엠비아이 관계자는 “DK 측이 이 같은 판매 수량 보증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 베트남수출입은행 등 DK측 거래은행으로부터 지급보증도 받았다”며 “품질 경쟁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엠비아이는 별도로 DK측으로부터 연 매출의 5%를 로열티로 받게 된다.
베트남이 동남아시장의 교두보 역활을 확실히 하는것 같네요. 박항서 감독의 축구도 그렇고 상황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