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경제 게시판
 
작성일 : 21-03-03 00:26
[기타경제] 韓 제조업 5개월째 확장.."PMI 11년만에 최대"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3,231  

https://news.v.daum.net/v/20210302103855218







11년만에 최대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크레치 21-03-03 00:27
   
쾌남 21-03-03 01:10
   
한국 제조업 규모가 5위라고 알고 있는데.. 중공, 미국, 독일? 일본? 한국..  수출 순위와 비슷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찾아보니 일본이 독일보다 크네요. 한국은 인구대비 ㄷㄷ
     
스크레치 21-03-03 11:12
   
생산만 그정도이고

세계 5대 제조업강국은 대한민국,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5개국입니다.
전쟁망치 21-03-03 07:25
   
지금 까지 평가 받아 왔던 것이 방산분야는 거의 제외 되었을 겁니다.
두각을 제대로 못 나타냈으니.
하지만 우리나라 방산산업이 현재 증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KFX 성공하고 로켓도 성공하고 산업이 더 활발해 진다면
제조업 규모는 더 상향 평가 되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도나201 21-03-03 09:34
   
바이오, 의료 분야 의 확충.
전기차, 수소2차전지 관련 에너지관련확충.
항공우주개발분야.
조선
반도체 소재분야.

그리고,,,,,,,,,90만호 계획발표로 인한 건설주급증.
표면적인 급증을 건설로 잡은 것은 이정권의 최대실수임.

실제로 해외노동자들만 좋을일 시키는 것임.


생각보다 국내의 유출국부가 규모가 너무 커서 이부분을 제대로 종합할 필요가 있고,
해외노동자들에 대한 처우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해볼필요가 있음.

그에 따른 국제사기결혼.  남자 결혼 상대 1위국이 베트남임.
이게 의미하는게 결혼하고 이혼해서 다시 베트남인하고 결혼 하는 사례가 어마무시하다라는 것임.
     
개구신 21-03-03 09:44
   
제조라잖아. 건설이 아니라.
그리고 건설 토건은 이명박때 사대강, 박근혜때 건설경기부양으로 지표상승 주도했던 건데,
이걸 님이 부정하면 어떻게 함? 님같은 부류는 토건에 환장해야 그게 스텐다드임;;
역할 좀 제대로 인지하고 행동하자. 앞뒤없이 그냥 현정부 까려고 아무거나 들이대면 어캄?
쿵짝이 맞아야 놀아주지 이 뭐;
          
AjoC 21-03-03 09:58
   
ㅋㅋㅋ 뼈때리지 맙시다.
이명박그네만큼 건설 경기 부양했으면 지금 gdp의 두배는 됐을거라고 최배근 교수가 통계로 보여줬던 기억이 ...ㅋㅋ
     
Architect 21-03-03 09:51
   
베트남 여성들과의 결혼이 문제될게 있나요? 결혼하고 싶은데 짝을 못 만나서 동남아 여자들이라도 데려와 결혼하는 농촌지역 총각들 많습니다. 대부분 혼인귀화 하고 한국사회 잘 적응해서 살고 있구요. 다문화가정 출생률이 더 높은 편이라 국가경제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마이너스는 아닐텐데요.

그리고 저는 90만호 공급계획은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상황에서 패닉바잉을 우선 멈추기 위한 정치적 수사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른 전문가들도 말했지만 절차적 어려움도 있고 여러 여건상 저게 수년 내로 실제로 이루어지긴 어려워요. 그런데 지금같은 상황에선 시장에 공급확대 시그널이라도 주는게 중요하죠. 일단은 상승폭을 꺾어야 합니다. 물론 공급확대 노력도 중요하지만, 그 다음으로는 종부세 부과 대상을 넓히고 세율을 높여 코로나 세수를 확보하는 동시에 투기수요를 억제해야 할 것이고요. 물론 대선을 앞두고 증세하기에는 쉽지 않을겁니다만.
     
드뎌가입 21-03-03 14:13
   
이 뜬금없는 결론은 뭐야
정신병인가
 
 
Total 16,5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경제게시판 분리 운영 가생이 01-01 297950
11609 [기타경제] 방글라 인도산 AZ백신 4천만회분 추가 주문 추진 (1) 스크레치 03-05 710
11608 [기타경제] 1인당 국민소득 3만1755달러…伊 추월 못하고, 대만엔 턱… (12) 컨피덴셜 03-05 1876
11607 [기타경제] [단독]현대重 '세계최고' LNG선 기술, 중형 조선사… (1) 스크레치 03-05 1498
11606 [전기/전자] 美 반도체산업에 33조원 추가 지원 (1) 스크레치 03-05 915
11605 [자동차] 현대차 전기차의 품질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계기로 드… (2) Societe 03-05 1819
11604 [기타경제] 日 "韓 수산물 수입 왜 안하나" (17) 스크레치 03-05 2133
11603 [잡담] 2월 수입차 판매량 (11) 유기화학 03-05 2331
11602 [기타경제] 중진국 함정에 빠진국가 현황 (10. 루마니아) (IMF) (3) 스크레치 03-05 3222
11601 [전기/전자] SGC에너지, '반도체용 쿼츠도가니' 국산화..日 독… (2) 할게없음 03-04 2660
11600 [전기/전자] 삼성 낸드플래시 세계1위.."2분기부터 가격 오를 것" (1) 스크레치 03-04 3030
11599 [자동차] [단독]르노조에 마트서 판다 (5) 스크레치 03-04 2371
11598 [과학/기술] 블룸버그 세계 혁신 국가지수 (12) seventeen.. 03-04 3283
11597 [전기/전자] D램 호황에 돈쭐 예약..'인텔 인수' 부담 덜어낸 … (1) 스크레치 03-04 3356
11596 [전기/전자] 일진그룹,초음파 진단기 출시 (3) 유기화학 03-04 1641
11595 [전기/전자] 소니,브라질서 TV.카메라,오디오 판매중단 (5) 유기화학 03-04 2364
11594 [잡담] 중기 경제 (15) 혜성나라 03-04 2564
11593 [과학/기술] 한국 특허 출원 건수, 11년만에 세계 4위 탈환 (12) 메흐메르 03-04 3607
11592 [기타경제] 한국 결국 작년 플러스 성장 했네요 (9) 메흐메르 03-04 4114
11591 [기타경제] 터키 세계10대 경제대국 목표 (2023년까지) (35) 스크레치 03-04 6604
11590 [전기/전자] 삼성 중급 엑시노스 개발한다 (6) 스크레치 03-03 3584
11589 [과학/기술] [단독] 몸값 높아진 '매그나칩반도체' M&A 매물로 … (8) Architect 03-03 3998
11588 [전기/전자] 中샤오미 손잡은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시장서 소니 맹… (4) 스크레치 03-03 4278
11587 [자동차] 기아 CV 티저공개 임박..전기차 열풍 잇나 (3) 스크레치 03-03 2251
11586 [기타경제] 조선업계, 자율운항 개발 경쟁 (5) 스크레치 03-03 1462
11585 [전기/전자] 삼성·하만, 전장 시너지 본격화..자율주행에 승부수 (1) 스크레치 03-03 1226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