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5가 중국에서 판매 부진, 화웨이의 Mate 60 Pro에 패하였다
10/17(화) 18:00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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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iPhone 15시리즈는 발매 이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문제에 시달리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저조한 판매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블룸버그는 10월 16일 조사사 카운터 포인트·리서치와 제프리의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인용하고, iPhone 15의 판매량이 지난해 iPhone 14보다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올해 iPhone판매 시작 17일 중국 매출은 지난해의 모델과 비교해서, 4.5%의 마이너스가 됐다고 카운터 포인트는 분석했다.또 제프리에 의하면 iPhone 15의 판매 부진은 더욱 심각하고, 전 기종과의 차이는 10%남짓에 이른다고 한다.
한편화웨이의 960달러(약 14만 4000엔)Mate 60 Pro매출은 애플의 프랏그싶(?)모델의 매출을능가하고 있다. 조사 회사 IDC는 512GB의 스토리지를 갖춘 위성 통화에 대응한 이 단말기 매출이 올해 상반기 화웨이산 단말기 매출의 2배의 15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카운터 포인트는 또 중국 경제가 대유행의 타격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음을 지적했다.애플은 중국 정부의 압력에 직면했으며 정부 기관이나 국유 기업에서는 iPhone의 사용이 허가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
중국 매출은 미국의 그것과는 대조적이다.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iPhone은 홈 그라운드의 미국에서 우위에 있으며, 2번의 좋은 주말을 거치면서"2자릿수 성장이 예상되는 "으로 알려졌다.이 호조는 중국에서 부진을 보완하지만 애플이 세계적인 판매량을 안정시키려면 미국 판매량은 엄청난 것이어야 한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