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제품군은 이미 평범한 기술 수준이라서 가능은 하겠죠.
문제는 생산 단가 대비 성능이 조악하다는겁니다.
미국이 기술 통제하는 상황에서 최신 기술 도입도 못하고, 경쟁사들이 최신 특허를 바탕으로 초격차로 벌려나가면 중국은 못 쫏아옵니다.
2025년까지 중국 자립도 25% 정도 될꺼라는 얘기가 괜한 예측이 아니죠.
2030에도 반도체 자립 힘듭니다.
단지 미국 제제로 자체 생태계 구성해서 겨우 버티는 수준까지만 가능할겁니다.
MIPS CPU에 자체 개발한 OS에, 자체 제조한 D램과 플래쉬메모리.
여기까지가 중국의 자립 수준인거죠.
공산당 버프도 무역관세로 막혀버리면 자멸하는거죠.
아직 유럽/미국 시장에서 무역관세 카드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반도체 굴기고 나발이고 유럽/미국의 시장 지위를 인정 받아야 되요.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은 지위를 인정 받고 있어요.
경제는 민주화와 같이가야 성공할수 있다가 제생각입니다...일본도 결국엔 민주화되지 못해서 비리와 밀실정치 투명하지 못한 사회로 퇴보중인거 아닌가요?..우리가 일본따라 가는게 아니라 중국이 결국 일본따라갈 것입니다...그어떤 나라도 부정부패 해서는 답이없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