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삼성 무너뜨리는게 목표"...
혐한에 빠진 세계 최대 제조대행
대만 폭스콘 창업주, 궈 타이밍 曰
(애플 아이폰 위탁생산하는 세계 최대 제조대행업체)
"내 인생의 목표는 배신자 삼성전자를 무너뜨리는 것"
"갤럭시 말고 아이폰을 구입해라"
"한국인과 달리, 일본인은 뒤통수를 치지 않는다"
"일본 기업과 손잡고 5년 내 삼성전자를 꺾겠다"
실제로 그는 삼성전자에 뒤통수를 맞은 적이 있다.
2010년 삼성전자는 폭스콘의 LCD 생산 계열사인 치메이(Chimei)와 LG디스플레이 등 6개사를
유럽연합(EU)에 가격담합 혐의로 고발한 적 있다.
이 때문에 폭스콘은 과징금 3억유로를 내야만 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자진신고에 따라 과징금을 전액 면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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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됩니다...
예전 HTC 꼴 안나게 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