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바닥의 이유가 사학법이고,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 시작이다.
결혼을 늦게하고, 빚에 허덕이다가 30대가 된 후로 자포자기로 빠졌지.
15년전에 이미 예견된 것이었는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젊은층만 뼈빠지는데
젊은층들도 자기들이 힘든 이유를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점점 더 힘들어지지.
2찍 정치충들이 나라 다 망치는 것이지. 그러니 이완용 좇빠는 소리나 하는 거 아닌가?
이완용의 비난을 정치적인 이유라고 옹호하는 소리가 들리는게 어이 빠진다.
그거 작년에 채권 사태로 60조원 날리고, 예금리 상승으로 채권이 더 부실해질까봐 5% 제한 걸면서
풀린 돈이 회수가 안되고 더 풀리게 되니깐 은행쪽에서는 대출금리를 올리는 거고, 이런 악순환에
물가는 오르고 내수시장은 박살나게 된거임. 이와중에 작년에 환율 방어한다고 연금 90조원 날려먹고 연금개혁하는 거고
보통 예금리랑 대출금리 다 올려서 돈을 흡수해야하는데 삐걱거리는 상황임. 이와중에 지급준비율 높이려하니 은행채가
미친듯이 풀리는 거고, 채권시장을 더 압박하니깐 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가 점점 커지는 거임.
사실상 김진태가 정부에 팽당한 이유이고, 경제가 꼬이기 시작한 건데. 이와중에 대통령은 해외나가서 달러 팍팍 쓰고
일본 오염수 찬성하면서 수산시장 박살내고, 물가 상승과 실직소득 저하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매출 부진과 연체율 상승으로
금융쪽에서도 똥줄타고, 대기업에서는 현금확보에 혈안이 되어서 하던 사업도 멈추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투자율 감소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악화가 심해지고, 채권을 발행하려니 이미 은행채가 풀려서 개떡락되어서 망하기 직전임.
이 상황에서 전 정권이 못했다고? 코로나 시국에 경제 성장률 세계 탑이었는데?
지금 윤정권은 무역수지 적자가 심각해서 북한보다 한참 밑인데?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있지도 않은 부채 과대 광고해서 전기세, 가스세 올린게 가장 큰 이유이고, 법인세 감축에 따른
소득세 비율 증가와 비과세폭 늘리려고 물가도 안잡는 윤정부 탓이 없다는 건가?
사실상 경제정책 실패인데 이걸 인정을 안하니 안하무인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건데?
바이든, 트럼프도 수소경제와 그린에너지 투자에 열을 올리는 마당에 원전에 미쳐서 있지도 않은 탈원전 비난하면서
그린 에너지 개발에는 소홀하고 원전이나 개발하려니 미래 성장 동력이 나락되고 있음.
이미 주가로도 이미 반영되어서 관련 주가 반토막난 와중에 바이든은 적극투자를 공언하는 상황임.